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7. 12. 16. 21:35
아이카(iCar)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습니까? 아이카는 영어로 MP3 플레이어인 애플의 ipod과 자동차의 car가 만나 나온 단어로 그 뜻은 애플 아이팟의 기술이 접목된 자동차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아이카는 하나의 트렌드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자동차 제조업체 중에 하나인 독일의 폭스바겐은 애플과 손을 잡고 내년에 새로운 모델을 제작하기로 했으며, 재규어는 아이팟을 장착한 신모델 재규어 XF를 내년에 선보이기로 했다. 또, BMW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도 앞으로 나올 새로운 자동차 모델에 아이팟을 직접 장착한한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 내부에 아이팟을 연결할수 있는 단자를 설치할 예정이다. (참고로 현대자동차 유럽형 i30에는 이미 아이팟 단자가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7. 12. 3. 22:33
요즘 델이나 삼성, LG, 소니 등에서 나오는 노트북을 보면 기겁을 합니다. 데스크 탑과 비슷한 스펙으로 구성된 CPU, 램, 그래픽 카드! 거기다 15.4인치나 되는 LCD화면! 그래서, 크디 큰 데스크 탑보다는 작디 작은 노트북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그만큼 주변에서 노트북을 자주 접하게됐습니다. 이 것은 노트북이 그만큼 발전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하지만, 25~30년 전만해도 이런 성능의 노트북과 관경은 꿈만 같은 일이였습니다. 25년~30년 전 퍼스널 컴퓨터시대가 막 시작할 때쯤, 노트북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가 선보였는데...바로 밑에 보이는 사진들의 제품들이 그것입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얼마나 노트북이 발전됐는지??? source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2. 2. 16:35
빅토리아 베컴이 가슴 축소 성형수술 의혹을 받고 있고 있습니다. 스파이스 걸스 활동 때만해도 아담한 키에 아담한 가슴을 가졌던 빅토리아 베컴. 하지만, 스파이스 걸스 해체 후 그녀의 가슴은 전과 다르게 풍만한 가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때, 빅토리아 베컴의 "가슴 확대 성형 수술" 의혹이 나왔고, 그때부터 많은 언론과 팬들은 빅토리아 베컴의 가슴을 두고 비난하고 비꼬았습니다. "가슴만 큰 멍충이" "작은 키에 큰 가슴을 가진 애완견"...등등 가슴 확대 성형수술을 두고 말이많았습니다. 그런 비난과 비꼬움에도 잘 견디었던 빅토리아 베컴의 가슴이 변했습니다. 비유를 해서 간단히 말하면, 스파이스 걸스 재결합하면서 원년멤버가 돌아왔듯이, 빅토리아 베컴의 가슴도 원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해외 연예 언론과 블로그에..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2. 1. 12:37
헐리우드에서 최고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베오울프"에서 전라의 몸매을 보여주었던 안젤리나 졸리일까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니콜 키드만일까요?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페너로페 크루즈일까요? 아니면, "세계 최고의 섹시녀" 제시카 알바와 스칼렛 요한슨일까요? "헐리우드 여배우 중에서 최고의 출연료를 받고 여배우는 누구일까요?"의 정답은 리즈 윈더스푼입니다. 리즈 위더스푼? 매우 의외입니다. 1년에 영화를 2~3편 보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더 의외라고 생각하실 듯합니다. 왜냐? 리즈 윈더스푼, 우리나라에서 안젤리나 졸리, 니콜 키드만, 샤론스톤, 카메론 디아즈 등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배우 중에 하나입니다. 그녀의 국내 개봉작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영화를 뽑더라..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29. 00:20
패리스 힐튼이 또 한건을 한 듯합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이틀 걸러 삼일 걸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듯 합니다. 남들에게는 평범할지 몰라도 패리스 힐튼이 하면 "진상"이 되는 듯합니다. 지난일 LA시내에 나타난 패리스 힐튼. 패션리더답게 과감히 가슴이 움뿍파인 란제리 룩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걸음으로 길거리에 나왔는데, "이를 어쪄죠???" 진상 패션 목록 리스트에 오르고 말았습니다. 그녀가 "진상 패션 리스트"에 오른건 란제리 룩스타일의 원피스때문은 아닌 듯합니다. 사진을 보더라도, 옷을 입은 패리스 힐튼이 아름답지...꼴불견은 아니거든요!!! 단, 그녀가 몰고 다니는 파파라치의 사진이 문제인 듯합니다. 정상적인 사진각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 패션이지만...각도를 달리하면, 전혀 다른 분위..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28. 00:14
어린 시절 WWF를 보면서 헐크 호건에 열광을 했습니다. 오른 손을 허공에 들어 그 손을 돌리면서 귀에 갖다되는 그의 제스처를 보면서...얼마나 조아라 했던지!!! 학교를 가는 길이건, 수업을 하는 도중이건, 축구를 하면서 골을 넣건!!! 그 제스처를 따라하면서 헐크 호건에게 흠뻑 빠져든 적이 있었습니다. 2m의 키를 가진 헐크 호건! 이제는 나이가 들어 살짝 머리가 벗겨지고, 예전만한 포스는 가지고 있지 않은 헐크호건! 혹시, 헐크 호건에게 포스있는 딸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사람들은 헐크호건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딸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 헐크호건의 딸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우락부락한 근육이 있고, 왠지 모르게 노란색 수염을 가지고 있을 것 같고, 왠지 모르..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27. 23:52
The O.C에서 발랄한 이미지와 센스이 있는 패션감각을 보여줬던 레이첼 빌슨. 그녀의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아이 패션감각은 굳!!!" 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키는 163cm로 그닥 크지 않지만, 모든 옷을 잘 소화해내는 옷빨의 능력과 뛰어난 패션감각이 어울러져서 그녀를 더욱 더 독보이게 합니다. 솔직히, 레이첼 빌슨하면 외모도 외모이지만...패션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만 보더라도, 원피스 스타일의 옷, 부츠와 백, 그리고 얼굴의 선글라스가 어울러져서 그녀를 독보이게 합니다. 해외 블로그 말 되로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옷의 스타일이거만...레이첼 빌슨은 잘 소화하고 그런 스타일을 찾아 입는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여기서, 바람나서 떠나간 아담 브로디가 생각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