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또 한건을 한 듯합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이틀 걸러 삼일 걸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듯 합니다. 남들에게는 평범할지 몰라도 패리스 힐튼이 하면 "진상"이 되는 듯합니다.
지난일 LA시내에 나타난 패리스 힐튼. 패션리더답게 과감히 가슴이 움뿍파인 란제리 룩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걸음으로 길거리에 나왔는데, "이를 어쪄죠???" 진상 패션 목록 리스트에 오르고 말았습니다.
그녀가 "진상 패션 리스트"에 오른건 란제리 룩스타일의 원피스때문은 아닌 듯합니다. 사진을 보더라도, 옷을 입은 패리스 힐튼이 아름답지...꼴불견은 아니거든요!!!
단, 그녀가 몰고 다니는 파파라치의 사진이 문제인 듯합니다. 정상적인 사진각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 패션이지만...각도를 달리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옵니다.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을 비교하노라면...전혀 다른 느낌을 주게 됩니다. 왠지모르게 혐오감이 온다고 해야할까요?
또한, 자세히 보면...패리스 힐튼이 노팬티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팬티는 아닌듯 하고, 그래서일까요? 해외 블로그에서는 "진상 패션"이라고 합니다!!! 란제리 룩 원피스 까지는 좋았지만...그외의 것은 진상이라는 것이죠~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는데...패리스 힐튼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지난일 LA시내에 나타난 패리스 힐튼. 패션리더답게 과감히 가슴이 움뿍파인 란제리 룩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걸음으로 길거리에 나왔는데, "이를 어쪄죠???" 진상 패션 목록 리스트에 오르고 말았습니다.
그녀가 "진상 패션 리스트"에 오른건 란제리 룩스타일의 원피스때문은 아닌 듯합니다. 사진을 보더라도, 옷을 입은 패리스 힐튼이 아름답지...꼴불견은 아니거든요!!!
단, 그녀가 몰고 다니는 파파라치의 사진이 문제인 듯합니다. 정상적인 사진각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 패션이지만...각도를 달리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옵니다.
<각도에 따라서 진상이 될 수도 있는 패션!>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을 비교하노라면...전혀 다른 느낌을 주게 됩니다. 왠지모르게 혐오감이 온다고 해야할까요?
또한, 자세히 보면...패리스 힐튼이 노팬티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팬티는 아닌듯 하고, 그래서일까요? 해외 블로그에서는 "진상 패션"이라고 합니다!!! 란제리 룩 원피스 까지는 좋았지만...그외의 것은 진상이라는 것이죠~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는데...패리스 힐튼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