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5. 22:26
말이 필요없는 헐리우드의 "뉴스 메이커'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하면, 떠오르는 것은 "음주운전" "악동녀" "트러블 메이커" "건방진 배우" 입니다. 이렇게 그녀의 이미지가 안 좋게 된 것은 미국 언론과 파파라치 아저씨들의 힘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패리스 힐튼, 자신에게도 문제가 많습니다. "음주운전"이나 "금지약물 복용" "욕설" "섹스비디오 사건" 등 그녀 자신이 초래한 일들도 많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기행!!! 예를 들어, 이런 사진들을 말합니다. 라스베가스의 LAX 클럽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서 패리스 힐튼이 입고온 복장입니다. "튀다 못해 (서든어택에서 자주 쓰이는 은어로) "쪕니다". 말이 필요없는 고수입니다. (사람 입에서 욕나오게 하는 고수~^^;;) 이런 그..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5. 21:11
2007년 가요계의 화제는 단연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이다. 핑클과 SES 이후로 이렇게 여성 아이돌 그룹이 관심을 받아본 적도 없을뿐더러, 라이벌 대결구도로 가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도 없었다. 오죽하면 "국민 여성 아이돌 그룹"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싶다. 그만큼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인기 포스가 기존의 다른 여성 아이돌 그룹과 다르다는 말이다. 하여간, 본론으로 들어와서, 9월에 발표한 원더걸스의 1집 정규 앨범 발표 후 부터는 샤방샤방한 소녀시대보다 원더걸스의 인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집에 수록되어있는 "텔미 텔미"의 인기가 끝이 없을뿐더러 오래오래가고 있습니다. 특히, UCC를 타고 움직이는 "텔미 텔미" 열풍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이에 자극이 됐는지, 기존 싱글앨범 마케팅에서..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4. 00:32
헐리우드에서만 일어날 것 같았던 무시무시한 일들. 남자 연예인보다는 여자 연예인에게 더 큰 아픔과 충격을 안겨다주는 일. 그것은 바로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파문입니다. 패리스 힐튼과 에바 롱고리아 그리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까지. 관대하다는 미국 연예계에서조차도 여자연예인들의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파문많은 상처를 줍니다. 꼬리표처럼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을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 연예계보다 개방적이라는 미국연예계에서조차도 그러한 사건들은 오래갑니다. 우리나라 연예계를 예를 들자면, 한때 잘나가던 "오현경" 이나 "백지영", "이태란" 등도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타격을 받고 제자리로 오기까지 수년이 걸렸으며, "오현경"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연예계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0. 30. 01:13
어린시절 빨간 꼽슬 머리가 불만이라고 외쳐되던 호주 출신의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배우는 머리색깔을 금발로 염색을 하고 나서야 자신의 외모에 만족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여배우의 이름은 니콜 키드먼 Nicole Mary Kidman입니다.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라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기억하기로 어린시절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머리스타일에 대해서 컴플렉스를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금발의 생머리 휘날리면서 헐리우드면 헐리우드, 유럽이면 유럽을 휘날아다니고 있지만, 빨간머리에 꼽슬머리일 때는 학교에서 왕따급의 놀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참...과거는 묻지 마세요 라고 하더니~사람인생 알 수없다고 하더니~^^;;) 하여간, 오랫만에 공식적으로 호주를 방문한 니콜 키드먼. 모국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0. 28. 10:08
최근 "텔미 텔미 Tell me Tell me"로 최고의 인기를 받고 여자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쉬운 멜로디의 "텔미 텔미" 그리고, "원더걸스" 깔끔하고 귀여운 "안무"로 10대 팬뿐만 아니라 20~30대에서도 크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얻고있는 "원더걸스" 가 풀어야할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원더걸스" 멤버의 가창력. 다시말해서, 라이브 Live 실력입니다. "원더걸스" 멤버 중, 몇몇이 라이브에서 살짝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브 실력이 확~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라이브할 때 멤버들간의 실력차이도 보이고, 노래에서 살짝 불안한 음정을 들려 "텔미 텔미" 노래의 맛이 살짝 떨어집니다. 뭐, "원더걸스" 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라이브를 할 때, 현저히 떨어지는 ..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0. 25. 22:3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임산부로 할리 베리를 임명하겠습니다. 흑인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뽑히기도 했으며, 피플지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에 들기도 했던 할리 베리. 이 말은 곧 그녀의 얼굴이 피부로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으로 평가를 받는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뭐, 그 이전 1985년에는 미스 틴 미국으로 뽑히기도 했었으니...^^;; 현재, 할리 베리는 임신 5개월 째입니다. 작년 데이비드 저스틴과 이혼으로 남편은 없지만, 10살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개브리얼 오브리 사이에서 만든 "아름다움 작품" 입니다. 얼굴만큼이나 시원시원스러운 열정적인 결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24일, 임신 5개월째인 할리 베리가 배가 불룩한 임신상태로 공식석상에 나타났습니다. 24일 ..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0. 25. 21:06
우리같은 일반인 못난이들이 가장 시기하고 부러워하는 것이 잘생기고, 이쁘고, 학벌도 좋고, 돈도 많고...몸매도 좋고...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말해서, 뭐하나 꿀릴 것 없이 태어나고 자라난 사람들이죠! 개인적으로 연예인이 잘 생겼다고 해서 이쁘다고 해서 다 부러운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잘 생겼으면서 머리도 좋고 돈도 많고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따르는 그런 사람이 부러울뿐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연예인은 아니지만, KBS 아나운서 최동석이나 손석희 같은 분들이 부럽습니다. 또, 차인표같은 분들이 부럽습니다. 오늘 인터넷을 보니, YTN의 손문선 아나운서대한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손문선 아나의 이기적인 몸매" "손문선 아나 몸매 맵씨 드러낸 화보 폭발적 관심" 등의 기사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을 봤더니...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