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과 신디 크로포드의 비키니 몸매는 어떨까요?
얼마전, 해외 연예 블로그를 보면서, 90년대 최고의 섹시 스타이면서, 잘 나가던 모델이고, 영화배우(???)였던 스타 신디크로포드(Cintia Crawford)의 비키니 사진과 00년대 최고의 이슈메이커 배우 린제이 로한의 비키니 사진을 동시에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두 스타의 비키니 몸매에 대한 글을 적기 전에 간략히 두 배우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1986년 미국 태생, 한국나이로 올해 24살, 키는 약 168cm, 몸무게는 모르겠습니다. "퀸카로 살아나는 법", "허비" 등의 출연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듬뿍받았지만, 패리스 힐튼과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과 어울리면서, 이런저런 사건과 사고를 치면서 "최고의 이슈메이커 배우" "악동 아이돌 배우"로 각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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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크로포드(Cintia Crawford), 1966년 미국 태생, 한국나이로 올해 44살, 키는 약 177cm, 자녀 둘을 가진 아이 엄마입니다. 90년대 최고의 모델이였으면, 섹시스타의 화신이기도 했으며, 93년과 02년도 "피플지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히기도 했으며, 영화 "페어게임" 등의 출연해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가장 잘 나가던 여자 스타였습니다. (20~40대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이라면, 이분을 모를수가 없을것입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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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와 린제이 로한의 나이차는 정확히 20살차이입니다.
24살과 44살, 미스(Miss)와 미스즈(Mrs), 솔로와 아이 엄마 등의 엄격하고 엄연한 차이를 가진 두 스타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섹시스타로써 "인기"를 받았던 두 스타였습니다. 위에 언급했지만, 신디크로포드는 90년대 가장 잘 나가던 스타였으면, 뭇남성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스타였습니다. 또, 린제이 로한도 "악동"의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그 이전에는 미국의 청소년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호응을 받았던 배우이며 스타였습니다.
엄연하고 엄격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두 스타의 비키니 몸매 사진을 보면서, 느낀점은 단한가지입니다.
"나이는 나이일뿐이다" 시간 앞에 장사는 없겠지만, 건강 앞에 장사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디크로프드가 나이는 44살이지만, 몸매며, 자기관리를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면...
린제이 로한, 지금의 몸매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19~20살때의 몸매와 지금의 몸매를 비교한다면...젊음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건강하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하면, "몸은 퇴색된다" 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단한 건 신디 크로포드입니다!!!
20~30대부터 평범하지는 않았지만, 40대에도 평범하지 않은 포스를 장력해주는 그녀입니다!!!
"나이 앞에 장사없더라" "시간 앞에 장사없더라"
라고 하는 남성분들과 여성분들 반성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