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이의 인터넷 세상

인터넷의 지혜 (765)

파도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5. 20:45

[출처 : Flickr.com - Originally uploaded by acastellano] 무더운 여름의 시작, 휴가 시즌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더 마음을 가볍게 하는 사진.

이걸 어찌 만들었을까요?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5. 20:38

[출처 : Flickr.com - Originally uploaded by Automatt] 이걸 어찌 만들었을까요?

저작권 침해 관련하여...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5. 13:14

"글" "이미지" 등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하였을 경우 통보하여 주십시오. 해당되는 글에 대하여 삭제 및 사과문을 게시하겠으며, 혹, 그로 인하여 영리를 취하였을 경우 그 영리를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 두번째, 모든 글들은,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mail : eddaser@soonjin.com

서핑!!!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5. 12:24

[출처 : Flickr "konaboy"의 Zicatela] 너무나 아름답고 멋집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파도가 없죠. 태풍이 와야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카!!!예술입니다. 서핑 한번 해보고 싶네요~^^

Festival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5. 07:20

온 동네가 아닌, 온 나라에 축제. 그러한 축제가 4년 전에는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에 일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작년, 연대 노천극장에서 찍은 사진.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4. 21:36

작년, 8월말쯤 연대 노천극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콘서트를 보러 갔는데, 하늘이 너무나 멋져서 찍었던 사진인데 싫증나지 않는 사진입니다. 근데, 연대 노천극장!!! 건물, 구조, 주변경치가 예술입니다!!!

드디어 방문객 수가 만명이 넘었습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3. 22:43

드디어, 볼 것 없고 내용없는 블로그에 만명의 블로거님들이 방문하셨습니다. 정확히는 만분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신기합니다. 대부분 블로거님들이 저라는 사람과 "soonJin' Blog"을 알고 오는 것이 아니라, 올블로그에서 "제목과 간단한 설명"만 보고 오시는 것인데, 대단합니다. "블로그" "soonJin' Blog 방문객 만명!!!" 경축과 함께 신기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 뒷편에 이러한 쪼그만한 폭포가 있습니다. 신기하시죠~^^v

고양이가 사람 같네요~^^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3. 21:29

고양이가 팔 베고 잘 줄은 몰랐습니다. 이 놈 자는게 거의 사람입니다!!!ㅋㅋ

대단한 물건이 들어오던 날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3. 21:25

그 날 들어온 물건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딱히, 궁금한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 날 대단했던 것은 큰 컨테이너 차가 회사로 올라 왔던 것입니다. 입구가 작고 약간의 커브길이라서 컨테이너 차 처럼 길고 큰 차는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알아본 결과!!! 지게차가 컨테이너 차의 뒤 부분을 들어서 회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하더군요~^^v

목동에 가면 아파트 사이에 열병합발전소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3. 21:20

목동에 가면 열병합 발전소가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도심 중심에, 아파트 사이에 있더군요.

이 추세라면!!!내일쯤 방문객 만명탑에 오를듯 합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3. 09:04

티스토리 2번째 업그레이드 이후 방문객 수가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오르지 못한 것 같았던 방문객 수 10,000명!!! 그 탑을 첫 글 쓴 지 48일 만에 올랐습니다.(참고-사진1) (Anycall 날짜 계산기로 계산했습니다~ㅋㅋ) Google Analytics의 "방문수와 페이지뷰"와 "소스별 방문수"를 분석해 본 결과 "티스토리 2번째 업그레이드"로 인한 "soonJin'Blog의 방문객 수와 페이지뷰수가 지대로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참고-사진2) "초대권"을 얻으려는 방문객 수와 티스토리 업그레이드 이후 달라진 "티스토리 닷컴"의 메타사이트 기능 그리고, 나의 글솜씨(???)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참고-사진2,3,4)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Google Analytics로 다..

오늘 읽은 신문 기사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기사!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2. 23:42

오늘 네이버 메인화면에 나왔던 글입니다.(정확히는 기사입니다.) 서울신문 6월 23일자 기사였습니다. 기사보기 "이쑤시개로 머리를 살살 두드린다." 살살 두드려도 아프지 않을까요? 둥근 빗으로 머리를 두드린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쑤시개로 두드린다." 자극이 심해서 오히려 두피에 안 좋지 않을까요? 제가 심히 웃었던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둥근 이쑤시개 뭉치로 머리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심히 웃기더군요. ***참고로 머리숱이 많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화장품가게에서 3천원주고 둥근빗을 사는게 오히려 나을 듯 싶습니다.

비가 몹시 옵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2. 15:11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들 온다는데! 제가 있는 덕소도 마찬가지이네요. 이곳을 왔다갔다 한지 근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오늘처럼 많이 온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경춘고속도로' 공사 현장이 있는데, 얼마나 많이 왔으면, 공사현장의 토사들이 넘쳐나고, 도로로 나오던군요. 아~이건 아니자나!!! 와도~좀만 와라~^^

동대문 정보화 도서관에는 열람실이 없다. 그 이유는?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9. 08:42

어제 동대문 정보화 도서관을 재 방문했습니다. 저번주에 책을 빌리지 못한 이유도 있고, 등록한 회원증을 발급 받기 위해서 귀찮음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언덕길을 다시 올라갔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도서관 주변과 외관 하나는 정말로 좋습니다.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좋습니다. 책을 빌리고, 회원증을 찾으려고 하는데, "신청서"을 쓸 때는 몰랐는데, "이용자교육"을 받아야 하더군요. 허허,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고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매일 30분과 정시에 시작을 하는데, 아쉽게도 12시에는 교육이 없는지라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이용자 교육"이라는 것이 '어떻게 도서를 검색하는지" 등을 알려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도서관 건설 과정", "도서관 건설 축하 메세지", "도서관 시설위치와 도서위치,..

Gnarls Barkley "Crazy"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6. 21:51

Gnarls Barkley의 "Crazy" 80~90년대쯤 들어봤을 만한 류의 그런 노래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노래랍니다!!! 글쎄,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7주동안 하고, 이제는 빌보드 차트를 주물럭 주물럭하려고 합니다. 아!!!너무나 신나면서 사람을 미치도록 하는 노래입니다.

Toy는 언제 6집을 나올까?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5. 20:31

희열님의 홈페이지를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재미난 사건과 글들이 많더군요. 인상깊었던 글은 희열님의 님께서 아이를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카~아~부럽습니다. 가족을 이뤄 아이를 가진다 것... 그것이 행복인데~^^ 또하나, 앨범을 준비하신 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5집"좋은 사람"을 듣고 얼마나 흥분했던가!!! 아니 그런데 4집에서 5집내는데 2년이 걸리더니, 아니 5집에서 6집까지는 5년이 더 걸립니다. ->중간에 라이브 앨범이 있긴 하지만... 희열님은 반성해야합니다!!! 근데, 6집 언제 쯤 나올까요? ***5집에서 "소박했던 행복했던" 들어보셨습니까? 카~아!!!추천들어갑니다. 더운날이라서 감흥이 떨어지겠지만, 정말 좋습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실험을 보며, 미국은 대단한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5. 17:53

오늘의 포커스는 "북한 미사일 발사 실험"이다. 정치적인 이야기는 떠나, TV나 신문을 통해 듣고, 보고, 읽은 것을 토대로 생각을 해보면, "미국은 대단하다" 정확히 말하면 "미국의 정보력은 대단하다" 먼저 언론을 통해 나온 것은 일본이여서, "일본도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지만, 그보다 인공위성을 통해, 조기경보기등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연료 트럭"을 발견하고 "미사일 요격 준비태세'를 했던,미국 거기에 "미사일 연료 트럭"이 다른 곳을 가버려 "그 준비태세를 풀어버렸던,미국 그 조마한 트럭을 어찌 봤을까??? 미사일 수가 "4개니 5개니, 6개니"했을 때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미국의 "6개"를 발표했고!!! ->우리나라는 "10개"라고 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10개"가 맞을 수도 있다하더군요..

오락실은 어디로 사라진거야?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5. 17:41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나의 벗 오락실!! 초등학교 때는 방과 후 50원짜리 동전을 가지고 졸졸 친구들과 함께 오락실 문으로 쏘옥~ '스트리트 파이터1,2'의 세계에 빠져!! '워리호갠''아따따 뚜갠' 지금 그 오락실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근데, 당구장도 어디론가 사라진 것 같다!!!

빌보드 차트 홈페이지에 삼성이 광고를 한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2. 10:23

빌보드 홈페이지의 차트라는 곳에 들어갔더니 삼성이 광고를 하고 있네요. 상단과 오른쪽 2곳에 삼성의 "HELIX XM2GO"라는 제품을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오호, 삼성!!! 근데, 빌보드 차트 홈페이지 디자인이 엄청 깔끔하네요!

lunamoth님은 나를 ban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 19:22

언제일까? 정확히는 모르겠다. Google Reader를 읽다가 무심코 오리지널 lunamoth 글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lunamoth님의 블로그를 들어갔다!!! 헌데, 헉!!! "You're banned"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들어갈 수가 없다.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일시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습니다. 어제, 오늘 다시 시도를 해보니 역시나!!! "You're bannerd" 어찌 된 일 일까??? 혹시~ㅋㅋ ***이유는 다른데 있었습니다~^^v "블로그 접속 차단 문제 관련 공지" 읽고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v (링크를 걸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컴맹인 제가 괜한 오해를~ㅋㅋ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다니~ㅋㅋ 컴맹은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

동대문 정보화도서관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1. 19:06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동대문구청에서 붙여놓은 광고판처럼,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대문 정보화 도서관"이 개관을 했습니다. 아침에 들뜬 마음을 가지고 도서관에 갔습니다. 기존의 구청 도서관처럼 딱딱한 이미지의 모습이 아닌 대학교 도서관처럼 깔끔하고 외관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더군요. (산 뒷편이라 자연친화적인 이미지가 많았습니다) 내부는 대학교 도서관보다 나은 현대적인 시설과 공간을 많이 활용한 것 같습니다. "열람실" 없어서 인가 칙칙하지가 않고 매우 깔끔하던군요. (대상이 구의 고시나 공무원 준비하는 일반인이 아닌 어린이, 청소년, 구민들 인 것 같습니다. 열람실이 없다...ㅠㅠ) 주변의 숲과 어울려져 있는 외관과 내부에는 아이들을 위한 쉼터와 자연 체험과, 그리고 정보화도서관이라는 이름에 맞게 무..

Web Blog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6. 22:33

홈페이지도 만들어보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았지만 문화적인 욕구와 개인적인 욕구를 충족해줄 수 있는 것과 가장 흥미로웠던 것이 Blog! 그래서 Blog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혹, 저작권과 관련되어 피해를 줄 소지가 있다면 eddaser@soonjin.com으로 이메일을 주십시오. 해당되는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mail : eddaser@soonjin.com

넷마블 고객센터는!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6. 21:02

삼주전 넷마블 고객센터에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질문은 카스퍼스키6.0 환경에서 서든어택 실행시 "gamemon.des"을 위험한 파일로 인식해 위험경고를 계속 보내는 것입니다. 헌데, 위험파일에서 제외를 시켜도 게임 도중에 계속 뜹니다. 그래서 카스퍼스키에 올릴까?넷마블에 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큰 회사에 올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넷마블에 올렸습니다. (어찌보면 약간의 시각차이가 있겠지만, 카스퍼스키보다는 파일의 주인인 넷마블에 올려 니네 파일 하나가 카스퍼스키에서 위험파일로 인식되고 있으니 잘 해결해봐라!!!의미였습니다.) 헌데, 아직까지 대답이 없습니다. 질문이 이상한거지, 아니면 고객센터에 사람이 없는건지!!! 기다린지 한달이 되어가니 이번에는 카스퍼스키에 올려봐야겠습니다. 근데, 넷마블 고객..

CJ푸드 기자회견문을 보고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6. 20:44

CJ푸드 기자회견문을 보고, 회사의 인력과 시설, 자원등 을 사회에 환원 한다는 것 "쉽지 않은 결정과 대단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대단한 결정과 쉽지 않은 결정이 그다지 환영받지 못한는 것은 '식지 않는 여론'의 압박을 무마하기 위함의 느낌을 져버릴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롯데월드" 사건에 비해 나은 결정이지만, 이제 사람의 생명과 '의식주'와 관련된 사고는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Google Video에 B-Boy Extreme Crew 동영상 뜨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4. 19:51

Google Video의 rss을 구독합니다. 오늘 하이라이트로 우리나라 B-Boy Extreme Crew의 동영상이 떴습니다!

사슴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4. 19:37

사슴이 새끼를 낳았습니다. 탯줄도 끊지 않고, 자신의 새끼를 지키려 그 아무도 오지 못하게 하더군요. 태어난지 2~3시간 된 새끼 일어나지 못하고 어미의 보호를 받더군요. 형입니다!!!동생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일까?엄마를 피해 잠시 왔습니다. 드디어, 걷습니다. 몇 일 걸릴 줄 알았는데 몇시간만에 일어나네요!!!엄마를 찾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걸어서 엄마와의 상봉!!

스위스전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4. 18:29

스위스한테 진 것도 그렇고, 편파판정 때문에 아쉬움이 너무 많고, 화가 많이 나서 인지 아직도 화가 가라 앉지 않고 짜증이 가시지 않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인터넷에 들어와도, 너무나 많은 기사들이 월드컵 이야기라 잊기 힘들게 하네요. 저에게, 이제 2006월드컵은 끝났습니다. 다른나라 월드컵 기사 읽는 것도 흥미가 없네요. (스포츠를 무지 좋아하는데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떨어지고 나니 흥미유발이 안됩니다.) 하지만!!!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데! 너무나 잘했는데! 그리 떨어지는지!!! 아, 아쉬움이 가시지 않네요!!!

축구가 짜증난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4. 12:29

오늘, 무지하게 축구가 짜증난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판으로 인해 고생하는 축구 선수들을 보면 안스럽다. 젠장, 심판이 축구 참 짜증난게 하던데!!! 마지막에 스위스 감독이랑 코치진이 어깨동무하는 것을 보고... 이제!!!여름의 한 부분이 사라졌다.

깜박 잊고!!!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3. 21:45

tistory에 글을 올린다고 생각을 해 놓고, 깜박 잊고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어네요~ 하하, 글을 다 옮기고 나니 중복 된 글이 많아~ 민망 스럽네요!!! '워드프레스'가 편하고 'flickr'에서 사진을 가져오는 그 편함이 좋았는데~ 자자~그래도 tistory에 빠져볼랍니다!!!

사슴과 닭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6. 23. 21:37

제가 일하는 곳에 토종닭 농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보는 것이 토종닭입니다. 이것들이 얼마나 많은 지 닭똥이 걸을 때마다 묻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닭똥을 피하면서 다녔는데,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들어 요즘은 “닭똥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걸어다닙니다.이제 “초복”이 오는데, 토종닭이랑 지내서 그런가 벌써부터 힘이 나네요.사슴은 작년인가, 혼자서 우리로 들어갔습니다. 어디 사슴농장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인 것 같은데, 먹이를 찾아 산으로 산으로 내려오다가 농장의 닭 우리로 들어가던군요.(약간 그쪽으로 몰긴 했지만…^^v)지금은 암놈 2마리를 붙여줬더니, 새끼를 가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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