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 메인화면에 나왔던 글입니다.(정확히는 기사입니다.)
서울신문 6월 23일자 기사였습니다. 기사보기
"이쑤시개로 머리를 살살 두드린다."
살살 두드려도 아프지 않을까요?
둥근 빗으로 머리를 두드린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쑤시개로 두드린다."
자극이 심해서 오히려 두피에 안 좋지 않을까요?
제가 심히 웃었던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둥근 이쑤시개 뭉치로 머리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심히 웃기더군요.
***참고로 머리숱이 많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화장품가게에서 3천원주고 둥근빗을 사는게 오히려 나을 듯 싶습니다.
서울신문 6월 23일자 기사였습니다. 기사보기
"이쑤시개로 머리를 살살 두드린다."
살살 두드려도 아프지 않을까요?
둥근 빗으로 머리를 두드린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쑤시개로 두드린다."
자극이 심해서 오히려 두피에 안 좋지 않을까요?
제가 심히 웃었던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둥근 이쑤시개 뭉치로 머리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심히 웃기더군요.
***참고로 머리숱이 많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화장품가게에서 3천원주고 둥근빗을 사는게 오히려 나을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