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베르사(Versa) 미국에서 가장 싼 자동차가 되다.

닛산(Nissan)의 컴팩트카(소형차 혹은 준중형차) 베르사(Versa)가 미국에서 가장 싼 자동차가 되었다. 인터넷 자동차 사이트 Autoblog의 10월 31일자 "Nissan Versa 1.6 becomes lowest-priced car in U.S" 기사에 따르면 소매가격(MSRP) 기준으로 닛산의 베르사 세단 1.6 모델이 9,990으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닛산의 베르사 세단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현대자동차의 아반테 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크기만 아반테급이지 스펙이나 성능, 안정감은 닛산의 베르사가 비교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르사 1.6은 1.6L 엔진, 107 마력이 기본 스펙입니다. 기본스펙을 보고 있노라면, 그닥 메리트가 안 올 수 있지만 그래도, 2007년 충돌 실험에서 밝혀졌듯이 안정성을 갖춘 베르사이기때문에 미국내에서 반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위에 언급했듯이 가격이 만달러도 안되는데 가격이기때문에...(어디까지나 스탠다드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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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업계의 추세라고 하면, 성능도 좋아야하고, 안정성도 좋아야 합니다. 더불어 몇 년전까지만 해도 가격대가 비싼 고급차가 대세였지만, 요즘처럼 경기가 하강하고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소형차가 대세입니다. 이런 추세에 잘 들어맞는 자동차가 닛산의 베르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닛산도 전략적으로 가격을 낮추면서 베르사 1.6를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9,990달러면 1,200만원정도입니다.-환율1,200원)

현대자동차도 좋지만 부디, 닛산 베르사같은 자동차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어와 자동차 선택의 폭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국산국산~~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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