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Nintendo)의 닌텐도 DSi(Nintendo DSi)가 대박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닌텐도 DSi가 출시된지 2일만에 약 17만개의 본체를 팔았다고 합니다. 이는 이전 다른 모델 출시때보다 못한 성적이지만 최근 경기침체를 생각한다면 나름의 대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DSi에 대한 주문이 계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DSi의 특징은 Lite에 없었던 카메라가 기능이 있고(카메라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도 나온다고 함), 액정도 크고,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없으며,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하였다.(SD 메모리 카드로 게임은 할 수 없다고 하며, 동영상이나 이미지 저장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임)
이외에도 버튼 키들이 인체공학적(???) 편하게 만들어졌으며, 메뉴화면과 LED 기능 램프들도 보기 편하게 바뀌었다.
결과적으로 정리를 하면,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특별하게 바뀐게 없습니다. 굳이, Lite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DSi로 옮겨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DSi가 닌텐도 Lite을 뛰어 넘어서 또 다른 붐을 일으킬지 자뭇 기대가 되며, 궁금합니다.
사실, 저라면 위에도 언뜻 언급했지만, 굳이 DSi를 구입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DSi의 특징은 Lite에 없었던 카메라가 기능이 있고(카메라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도 나온다고 함), 액정도 크고,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없으며,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하였다.(SD 메모리 카드로 게임은 할 수 없다고 하며, 동영상이나 이미지 저장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임)
이외에도 버튼 키들이 인체공학적(???) 편하게 만들어졌으며, 메뉴화면과 LED 기능 램프들도 보기 편하게 바뀌었다.
결과적으로 정리를 하면,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특별하게 바뀐게 없습니다. 굳이, Lite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DSi로 옮겨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DSi가 닌텐도 Lite을 뛰어 넘어서 또 다른 붐을 일으킬지 자뭇 기대가 되며, 궁금합니다.
사실, 저라면 위에도 언뜻 언급했지만, 굳이 DSi를 구입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