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미국 연예인 잡지 인터치와 스타 매거진에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별거 기사를 냈다. "케이티는 그녀의 삶을 되돌아가고 싶다(Katie wants her life back)" 제목의 기사로 기사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케이티와 수리를 항상 곁에 두고 싶어하고, 케이티와 수리가 안 보이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며,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케이티와 수리는 톰 크루즈와 항상 같이 다닐 때가 많았고, 이로 인해 케이티는 연기자 생활을 중단한 상태였는데, 케이지가 다시금 연기자 생활을 하기를 원해서 뉴욕에 가길을 원했는데...이때문에 별거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사들은 추측성 기사로 보여집니다.
케이티 홈즈가 다시금 연기자 생활을 할 수 있어보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뉴욕에 가는 것은 톰 크루즈의 행동(케이티와 수리를 항상 곁에 두고 싶어하고, 케이티와 수리가 안 보이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며, 싫어하는 행동)을 봐서는 힘들오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18일에 있었던 수리 크루즈의 두번째 생일파티와 규모로 봐서는 별거설!!!루머일뿐입니다. 이 생일파티에서 크루즈 부부는 약 50만달러 정도의 돈을 썼으며, 굉장히 화목한 분위기에서 파티를 치뤘다고 합니다. 비벌리 힐즈 베이커리에서 만든 케이크와 서커스 공연 등이 있었다고 하니...말 다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행동을 봐서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깨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서, 케이티 홈즈 별거설은 루머입니다.
하지만, 이 기사들은 추측성 기사로 보여집니다.
케이티 홈즈가 다시금 연기자 생활을 할 수 있어보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뉴욕에 가는 것은 톰 크루즈의 행동(케이티와 수리를 항상 곁에 두고 싶어하고, 케이티와 수리가 안 보이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며, 싫어하는 행동)을 봐서는 힘들오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18일에 있었던 수리 크루즈의 두번째 생일파티와 규모로 봐서는 별거설!!!루머일뿐입니다. 이 생일파티에서 크루즈 부부는 약 50만달러 정도의 돈을 썼으며, 굉장히 화목한 분위기에서 파티를 치뤘다고 합니다. 비벌리 힐즈 베이커리에서 만든 케이크와 서커스 공연 등이 있었다고 하니...말 다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행동을 봐서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깨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서, 케이티 홈즈 별거설은 루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