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9. 1. 27. 19:15
2008년과 마찬가지로 2009년도에도 데스크탑이나 노트북보다는 넷북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대학생이나 직장생인들 사이에서 노트북보다 넷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트북보다 상대적으로 뒤 떨어지지 않은 성능과 상대적으로 뛰어난 넷북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크기, 휴대편의성때문에 넷북을 구매하고 싶다고 한다. ("졸업선물은 MP3나 DSLR보다 넷북"이라고 주창하는 동생의 마음이 괜한 것은 아니다.) 난 왜 넷북을 선호하는가? 영업사원이 직업이 난, 필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노트북보다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야하며, 클라이언트를 만날 땐 텍스트 및 동영상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해야하고, 시시각각 이메일이나 영업 보고서를 작성해야한다. 영업사원인 나에게 노트북은..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1. 27. 12:38
요즘 "꽃남" "꽃보다 남자" "구준표" "금잔디"를 모르면, 소위 중딩, 고딩, 대딩사이에서 간첩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월화요일 밤 10시를 호령하던 MBC "에덴의 동쪽"을 위협하고, SBS "떼루아"를 첫회부터 밧떼루 시켰던 KBS 월 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대만의 꽃남보다, 일본의 꽃남보다 빠른전개와 재미난 캐릭터, 만화틱한 구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꽃남. 꽃남의 재미라면, 삼각사이죠!!! 구준표와 금잔디 그리고, 윤지후간의 삼각사이로 재미를 한 껏 올리는 꽃남. 이 삼각구도 사이가 사각사이로 바뀔 것 같습니다. 꽃남에 구준표의 약혼녀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약혼녀의 이름은 하재경(이민정). 꽃남 11회부터 나올 하재경은 원작에서 시게루역으로 재벌의 딸로서 구준표와 ..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1. 27. 12:09
세기의 영화 배우부부 라고 칭송받는 브란젤리나(Brangelina),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와 브래드 피트(Brad Pitt) 최근, 언론 및 팬들의 시선이 이 영화 배우 부부에게 쏠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아이를 낳았기때문도 아니고..." "이 부부가 서로 바람을 피운웠기때문도 아니고..." 다음달 23일에 열리는 제 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 영화배우 부부가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기때문입니다. 안제리나 졸리는 "체인질링(Changeling)"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브래드 피트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먼저 있었던, 12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9. 1. 25. 23:33
지난해 베이징 모토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2009년형 아우디(Audi) Q5가 LA에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월 LA모토쇼에 북미시장을 겨냥한 아우디 Q5가 선보였습니다. 이 모델은 베이징 모토쇼에도 선보였던 것으로 베이징 모토쇼 모델과는 다른 색상인 블랙으로 베이징때보다 더욱 강렬한 느낌을 느끼게 합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지난 베이징 모토쇼와 같다고 합니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1. 24. 14:20
20세기 최고의 섹시 스타라고 불리는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락큰롤의 황제라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그렇듯이, 마릴린 먼로도 그녀가 세상을 떠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녀는 아직도 많은 팬들의 우상이고 사랑스러운 그녀이다. 그래서일까요? 많은 연예인들이 그녀를 따라잡는데... 돌체앤 가바나(Dolce & Gabanna) 드레스 화보에 마릴린 먼로 분위기를 낸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이 있습니다. 뭐랄까요? 스칼렛 요한슨을 보면 마릴린 먼로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많이 닮았습니다. 사람은 갔지만, 그를 사랑하는 있다라는 것...좋은 것 같습니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9. 1. 20. 22:10
국내에서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보다는 "캐리비안의 해적" 올란도 블룸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미란다 커(Miranda Kerr) 1983년생인 미란다 커는 모델 에이전트 회사로 유명한 "IMG Models"의 소속으로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 해외에서는 유명한 모델입니다. 특히, 속옷 전문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 카리브 해에 위치한 생바르텔르미섬(Saint-Barthelemy(St, Barts))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촬영이 있었는데... 사진을 혼자보기가 아까워서 오랫만에 올려봅니다.(사실,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봤겠지만서도~^^;;)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9. 1. 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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