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6. 7. 11. 19:45
왜!!!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걸까!!! 티스토리의 2번째 업데이트는 그동안의 갈증 확!!!풀어준 것 같다. (이건 오늘 이승엽의 28번째 홈런처럼!!!완전 갈증 쏴악입니다!!!) 일단, 그동안 말 많고 반쪽짜리라는 생각을 줬던 "2차 블로그 주소"기능!!! 이젠 "개인블로그의 시간"입니다.!!! 기능 개선을 함으로써 "도메인 값"을 버리지 않아도 되고~ 어설픈 계정 값을 버리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또 어디 있을까요???) "LightBox" 플러그인으로 워드프레스의 아쉬움을 달래줬습니다.!!! 초대권의 추가로!!! 블로그의 위상이 생겼습니다. 오호!!!어찌하여, 이리도 좋은지!! 쪼아쪼아쪼아!!!입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9. 08:42
어제 동대문 정보화 도서관을 재 방문했습니다. 저번주에 책을 빌리지 못한 이유도 있고, 등록한 회원증을 발급 받기 위해서 귀찮음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언덕길을 다시 올라갔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도서관 주변과 외관 하나는 정말로 좋습니다.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좋습니다. 책을 빌리고, 회원증을 찾으려고 하는데, "신청서"을 쓸 때는 몰랐는데, "이용자교육"을 받아야 하더군요. 허허,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고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매일 30분과 정시에 시작을 하는데, 아쉽게도 12시에는 교육이 없는지라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이용자 교육"이라는 것이 '어떻게 도서를 검색하는지" 등을 알려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도서관 건설 과정", "도서관 건설 축하 메세지", "도서관 시설위치와 도서위치,..
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6. 7. 7. 09:09
Morientes was here ;) #CrewBox irc.brasnet.org 오늘 아침 동키호테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위에 메세지를 내면서 들어가지 못하네요~ (사진은 잘 안 나오네요ㅠㅠ) 오호, 해킹당했나?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6. 21:51
Gnarls Barkley의 "Crazy" 80~90년대쯤 들어봤을 만한 류의 그런 노래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노래랍니다!!! 글쎄,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7주동안 하고, 이제는 빌보드 차트를 주물럭 주물럭하려고 합니다. 아!!!너무나 신나면서 사람을 미치도록 하는 노래입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5. 20:31
희열님의 홈페이지를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재미난 사건과 글들이 많더군요. 인상깊었던 글은 희열님의 님께서 아이를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카~아~부럽습니다. 가족을 이뤄 아이를 가진다 것... 그것이 행복인데~^^ 또하나, 앨범을 준비하신 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5집"좋은 사람"을 듣고 얼마나 흥분했던가!!! 아니 그런데 4집에서 5집내는데 2년이 걸리더니, 아니 5집에서 6집까지는 5년이 더 걸립니다. ->중간에 라이브 앨범이 있긴 하지만... 희열님은 반성해야합니다!!! 근데, 6집 언제 쯤 나올까요? ***5집에서 "소박했던 행복했던" 들어보셨습니까? 카~아!!!추천들어갑니다. 더운날이라서 감흥이 떨어지겠지만, 정말 좋습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5. 17:53
오늘의 포커스는 "북한 미사일 발사 실험"이다. 정치적인 이야기는 떠나, TV나 신문을 통해 듣고, 보고, 읽은 것을 토대로 생각을 해보면, "미국은 대단하다" 정확히 말하면 "미국의 정보력은 대단하다" 먼저 언론을 통해 나온 것은 일본이여서, "일본도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지만, 그보다 인공위성을 통해, 조기경보기등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연료 트럭"을 발견하고 "미사일 요격 준비태세'를 했던,미국 거기에 "미사일 연료 트럭"이 다른 곳을 가버려 "그 준비태세를 풀어버렸던,미국 그 조마한 트럭을 어찌 봤을까??? 미사일 수가 "4개니 5개니, 6개니"했을 때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미국의 "6개"를 발표했고!!! ->우리나라는 "10개"라고 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10개"가 맞을 수도 있다하더군요..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5. 17:41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나의 벗 오락실!! 초등학교 때는 방과 후 50원짜리 동전을 가지고 졸졸 친구들과 함께 오락실 문으로 쏘옥~ '스트리트 파이터1,2'의 세계에 빠져!! '워리호갠''아따따 뚜갠' 지금 그 오락실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근데, 당구장도 어디론가 사라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