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8. 1. 21:56
is the loving really gone So I can ask myself really what is going wrong In the world that we're living in People keep on giving in Making wrong decisions Only visions that we're living in Not respecting eachother Deny they brother The war is going on but the reasons undercover The truth is kept secret, swept under the rug If you never know truth then youll never know love Where's the love y'all..
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6. 8. 1. 00:23
스포츠 조선 "포르쉐가 디자인한 하드디스크?"를 기사를 보고 포르쉐에서 디자인한 하드가 있구나 해서, 이미지를 봤는데, 딱히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심플하기는 하지만, 굳이 살 이유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스포츠조선 "포르쉐가 디자인한 하드디스크?" 기사보러가기
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6. 7. 31. 22:08
3~4개월 전부터 기다렸던 "Google Writely"의 초대권! 몇 일전에 Writey.com에 갔더니, 초대권을 보냈다고 하더군요.(영어가 짧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헌데, 매일매일 이메일을 확인하는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였죠. 혹시, 스팸에 걸렸나 해서 확인해봤지만, 없더군요. "버림받았구나!!!"하는 생각에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우연히, '블로그나라'님의 블로그를 통해 초대권과 비슷한 문서를 보내주신다는 말에, 댓글을 달고 기다렸더니!!! 어제, 그 문서가 왔습니다! 당장가서 한번 "Google Writely"를 확인해봤습니다. "Google Spreadsheet"보다 깔끔하고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서 충격적이였습니다. 글 솜씨가 없는 저로써는!!! 이번에도 입김만 불고 가야겠습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31. 21:03
요즘 잘 나간다는 영화 '괴물'을 어제 여자친구와 보았습니다. '괴물'에 대한 감상과 스포일러가 많이 나와있는 상태에서, 굳이 저마져 글을 쓴다면... '괴물'을 본 후 기억나는 단어를 열거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v 열거 하겠습니다!!! "미국", "괴물", "화염병", "양궁", "아버지", "가족", "백수" 그리고 "의사" 그 외에도 많은 단어들이 기억나지만, 이 단어들이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들입니다. ***허리우드의 블록버스터보다 액션장면은 없었지만, "스펙터클"하고 "유머러스"하고 " 잔잔한 울음"이 있는 영화입니다. ***이상하게 박해일!!!그런 역할이 잘 어울리네요~ㅋㅋ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30. 10:54
[출처 : Flickr.com - Originally uploaded byCristinaO] 제목처럼, 생각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지네요.
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6. 7. 30. 10:14
싸이월드에 사진올리기가 편해졌습니다. 싸이월드는 사진 올리기가 너무 불편해 가능한 사진을 안 올리려고 하지만... 여자친구가 워낙 싸이월드를 좋아하는지라, 어쩔수 없이 불편함과 짜증을 감수하면서 싸이월드에 사진을 올립니다. 세상에 무슨 사진을 4장씩만 올리는지!!! 여행을 한번 갔다오면, "사진업로드 스트레스"가 이빠이였습니다!!! 허나, 그 불편을 해결 해 줄 싸이월드 스튜디오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플리커의 업로드 프로그램과 비슷하며...정확히 피카사와 더 닮은 것 같습니다.) 기능으로써는 간단 사진 편집 및 관리, 사진첩 업로드 등이 있습니다. 사용법보다 그다지 어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뭔가 엉성하기는 하지만... 이게 어디인가요~ㅋㅋ 싸이월드 스튜디오가기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7. 28. 19:51
어찌하나요?키 작고, 다리 짧은 저에게 너무나 상처뿐인 기사가 나왔습니다. 2006년 7월 26일 SBS뉴스 "다리 짧으면 비만, 당뇨병 위험"이라는 뉴스를 보고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ㅠㅠ 아니 키작은 것도 서러운데, 병까지~ 기사를 스킵하고 싶어도, 실험의 대상자수나, 실험기관이 믿음직스러워서~ㅋㅋ 서럽네요~ 키가 1m70도 안되는 나에게는~ ***왜 이리 비도 오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