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이의 인터넷 세상

이제 근영이는 숙녀!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0. 9. 22:07

이제 근영이는 숙녀! 참하다 참해! 마음고생이 많아서 그런가 어른스러워 보이네~ㅠㅠ (일부러 화장을...그렇게 한건가!) 흠야...약간 살찐 것 같네~^^v *** 죄송합니다. 사진이 저작권에 걸린 것 같아서 링크로 아쉬움을~ *** 근데, 어찌 신문제목이 다 '성숙'쪽으로 포커스가???설마...마케팅~ㅋㅋ - [MD포토] 문근영 '이젠 스무살 숙녀에요', 마이데일리 - [포토]부끄럼타니 더 예쁜 문근영, 조이뉴스24 - [사진]문근영, '구두좀 다시 신구요', OSEN - [포토]한층 성숙해진 문근영, 스타뉴스 - [사진]문근영, '이제야 끝났네', OSEN - 20세 문근영, "일부러 성숙해보이려고는 안해", 마이데일리 - 문근영 "지금은 달콤한 사랑 맛보고 싶어요", 스타뉴스

그럼 북한은 뭡니까?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0. 9. 19:10

틀린말은 아닙니다. 백프로는 아니지만, 20프로 정도는 수긍이 갑니다. 하지만, 미국의 일방적인 외교정책때문에 북한이 핵이라는 무기를 든건가요? 이미 북한은 예전부터 핵무기를 만들고 있었고, 단지 미국의 정책때문에 현 시점에 핵이라는 카드가 나온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미국은 미국의 대북정책의 결과가 한반도에 치명적인 위험이 되고 있음을 인식하길 바란다. 말로만 혈맹인가?웃깁니다. 그러면 북한은? 북한은 우리나라랑 무슨관계인가요 말로만 한 핏줄? 아니면, 북한은 우리나라의 기둥서방?

북한 핵, 코스닥으로 떨어졌나?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0. 9. 18:59

북한 핵이 코스닥으로 떨어졌나봅니다. 우리나라는 물리적, 지리적으로나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지라, 환경에 민감한 주식시장도 북한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때문에 지수가 올라갔다가 지수가 내려갔다가 한다. 경험담입니다. 1년전(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북한과 6자회담때 일입니다. 남북경협으로 북한이 받을 혜택 중 하나가 전력공급이라 주식시장에서는 전력과 관계가 깊은 종목들이 상한가를 치고 있었죠. 저도 '보성파워텍'과 '이화전기'를 가지고 있어, 재미를 보던중...욕심이 생겨 미수를 땡겨 썼는데, 미수를 땡긴 6자회담 어느날 저녁! 돌연, 북한이 6자회담에 참석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난 후, 언론의 보도따르면..."분위기가 안 좋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하한가를 치더군요. 그래서 바로 팔았..

"포니공유" 뜻이 뭔가요?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0. 9. 00:41

예전부터 궁금한 것인데, "포니공유"이 무슨 뜻인가요? 리퍼러에도 꽤 잡히던데... 혹시, "포니공유"의 뜻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PLZ

구름 낀 하늘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0. 7. 10:24

Originally uploaded by Gianni D>

구글이 유투브를 인수하려는게 사실이네!

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6. 10. 7. 09:16

테크크런치에서 WSJ에 실린 '구글, 유투브의 인수'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만해도 '그런가' 했는데, NYT에 실린 'Google in Talks to Acquire YouTube for $1.6 Billion'의 기사를 보고... (그것도 메인화면에...) 진짜 인가 봅니다. 근데, 구글만 집적거린게 아닌가 봅니다. Microsoft, Yahoo, Viacom and the News Corporation,among others, have all paid visits to YouTube’s headquarters in SanMateo, Calif., in recent months to inquire about buying the company. 흠...이 딜이 성사된다면, MS Soapbox등 날로 늘어..

쫄병에는 별모양이 몇개?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0. 6. 23:54

과자 '쫄병'에는 별모양이 몇개일까요? 회사에서 과자를 먹을려고 고르던 중, '쫄병'이 있더군요... "하하하하하하하"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리로 가지고 와서 조용히 몰래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과장 봉지를 봤더니 봉지 앞에 "왕별이 몇 개 들어있을까요?"라는 문구를 보고... 유치하겠지만, 매우 궁금하더군요. 과연, 몇 개가 들었을까? 그래서, 그 날 밤 조용히 '쫄병'을 사서, 세어봤습니다. 몇 개 였을까요? '쫄병'에는 왕별모양이 7개가 있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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