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사고, 장미일 아나운서가 웃어야만 했던 이유 (동영상)

토요일 아침부터 시청자들과 네티즌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MBC의 방송사고

상쾌한 주말을 선사했던 MBC 아나운서 장미일, 그녀가 딱딱한 뉴스거리를 소개를 하면서 웃어야만했던 이유는 뭘까요? 저처럼 장미일 아나운서가 웃는 동영상만 본 분들이라면, '뭐야 허파에 바람이라도 들어간거야' '개념이 없구만'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녀가 웃어야만했던 이유를 알게 되신다면...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실겁니다.

그녀와 짝이되어 뉴스를 진행하던 김병헌 앵커, 그는 처음 뉴스 시작부터 버벅거립니다. 처음부터 그녀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순간까지 김병헌 앵커는 계속 버벅 거립니다.

급기야, 선배의 버벅거림에 장미일 아나운서는 웃음짓게되고, 그의 계속되는 버벅거림을 그녀에게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웃음으로 변하게 됩니다~^^v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김병헌 앵커는 헤드라인을 소개하는 계속 버벅거립니다. 뭐, 그래도 장미일 아나운서가 참고 진행을 했어야 하겠지만...

웃겼겠죠~^^v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아빠같은 선배가 계속 버벅거리니~웃음이 났겠죠~ㅋㅋ

하여간, 주말을 유쾌하게 보낼 수있게 해준 장미일 아나운서에게~쌩유~

*** MBC 뉴스 명가의 자존심이 살짝 깨지는 날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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