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거대 괴물 오징어입니다.
올해 2월 말쯤 남극해에서 발견된 450kg짜리 거대 오징어, 그 이전까지 발견된 거대 오징어의 무게가 300kg였던 것을 비교해보면, 남극해에서 발견되 거대 오징어의 포스를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이 거대 오징어의 이름은 "메소니코테우티스 하밀토니"로 2000m 심해에 살고 있으며, 매우 공격적인 오징어라고 합니다.
바다괴물, 네스로 시작한 괴물 동물이 이제는 거대 괴물 오징어까지 왔습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찾아서 보여줄까? 무지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팝뉴스에서 프라우다 신문에 났던 어글리 몬스터 기사를 시작으로 된 괴물 시리즈, 타 신문사와 블로거들이 참여하면서 판이 커지게 됐습니다. 오후 쯤에 나타난 네스와 저녁 무렵에 나온 거대 오징어, 낼 아침에는 무엇이 나올까? 궁금합니다.
올해 2월 말쯤 남극해에서 발견된 450kg짜리 거대 오징어, 그 이전까지 발견된 거대 오징어의 무게가 300kg였던 것을 비교해보면, 남극해에서 발견되 거대 오징어의 포스를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이 거대 오징어의 이름은 "메소니코테우티스 하밀토니"로 2000m 심해에 살고 있으며, 매우 공격적인 오징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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