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과 세븐의 연애루머가 또 나왔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과 두 세번째쯤에는 단순힌 안양예고 동창생에 대한 관심이 지나쳐 나오는 루머이라고 치부했지만, 올 1월에 나왔던 "LA 음식점" 사진부터는 뭔가 있긴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소속사에서 "루머일뿐이다" 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사진을 보고 있는 팬이나 네티즌들은 "루머"보다는 "진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정황의 사진이였습니다.
<지난 1월 "박한별과 세븐"의 LA식당 사진>
또, 소속사에서 '"동창생"이기에 이런 루머가 나오는 것이다' '아이돌 스타에 대한 지나친 관심증폭이다.' 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계속 나타나고 있는 "연애 의혹 사진"들의 강도로는 "박한별과 세븐의 연애 루머"가 "루머"가 진짜 연애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오늘 나온 "박한별과 세븐의 마스크" 사진은 그들의 연애 루머가 "진실이다" 라는 설에 더욱 더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동창생"이기에 너무나도 다정한 모습, 설정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의미심장한 기념일"...정말로 "루머"와 달리 "박한별과 세븐"이 연인관계가 아닌 동창이라면...또, 사진이 단순한 "설정"이라면, 둘의 연애 사실보다 더 충격적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만큼 "박한별과 세븐" 둘의 연애 사실을 루머보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설경구씨와 송윤아씨의 "결혼발표"를 보고 더욱 더 그런 생각은 머릿속에 잡혔습니다. "괜한 루머는 없다"...^^;;)
"박한별과 세븐"의 루머설을 보면서, 박한별과 세븐이 "평범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라는게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어제 "우결(우리결혼했어요)"에 나온 "황정음과 김용준"을 보면서, 연예인이라 틀린점도 있었지만, 의외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연예인들도 "평범한 사랑"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박한별과 세븐도 "아이돌 스타" "한류스타" 이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한 우리들같이 "쉬야"도 하고, "응아"도 하는...그리고, 사랑을 할 수 있는 "20대의 청춘남녀"인데, 너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돌 스타" 이기에, "한류 스타"이기에,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그들이 안타까습니다.
"20대의 사랑"은 "30대"에 절대 할 수 없고, "40대"에도 절대 할 수 없는 그런 "사랑"입니다.
팬들의 "사랑"도 특별하겠지만, "남 녀의 사랑"은 더욱 더 특별합니다.
그건 남녀의 "본능"이라기보다는
아픈 사랑이건 행복한 사랑이건 즐거운 사랑이건...진짜, "사랑"이기때문입니다.
*** 개인적으로, 전 이 둘의 루머 "진실여부" 보다는 누가 이런 사진을 유포하고 있는지 더욱 궁금합니다.
(이부분에서 말이 있어, 다시금 추가합니다. 신문이나 블로그의 유표를 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처음으로 이 사진을 유포하였을까요? 박한별이 떠떳하게 사귀고 싶어서 유포 하였을까요? 아니면, 소속사가 관심을 끌기위해서 유포했을까요? 또 아니면, 누가 해킹을 해서 유포를 했을까요?
사진은 둘이 찍은 것입니다. 해킹을 하지 않은 이상, 둘 이외 다른 사람들도 이 사진의 유무에 대해서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럼, 악의적으로 유포를 하였을까요? 아님 둘이 이제는 정말로 떳떳하게 사귀어라 라는 마음으로 유포하였을까요? 단순의미에서 그게 궁금했습니다.)
<오늘, 5월 11일에 나온 사진입니다.>
"동창생"이기에 너무나도 다정한 모습, 설정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의미심장한 기념일"...정말로 "루머"와 달리 "박한별과 세븐"이 연인관계가 아닌 동창이라면...또, 사진이 단순한 "설정"이라면, 둘의 연애 사실보다 더 충격적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만큼 "박한별과 세븐" 둘의 연애 사실을 루머보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설경구씨와 송윤아씨의 "결혼발표"를 보고 더욱 더 그런 생각은 머릿속에 잡혔습니다. "괜한 루머는 없다"...^^;;)
"박한별과 세븐"의 루머설을 보면서, 박한별과 세븐이 "평범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라는게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어제 "우결(우리결혼했어요)"에 나온 "황정음과 김용준"을 보면서, 연예인이라 틀린점도 있었지만, 의외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연예인들도 "평범한 사랑"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박한별과 세븐도 "아이돌 스타" "한류스타" 이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한 우리들같이 "쉬야"도 하고, "응아"도 하는...그리고, 사랑을 할 수 있는 "20대의 청춘남녀"인데, 너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돌 스타" 이기에, "한류 스타"이기에,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그들이 안타까습니다.
"20대의 사랑"은 "30대"에 절대 할 수 없고, "40대"에도 절대 할 수 없는 그런 "사랑"입니다.
팬들의 "사랑"도 특별하겠지만, "남 녀의 사랑"은 더욱 더 특별합니다.
그건 남녀의 "본능"이라기보다는
아픈 사랑이건 행복한 사랑이건 즐거운 사랑이건...진짜, "사랑"이기때문입니다.
*** 개인적으로, 전 이 둘의 루머 "진실여부" 보다는 누가 이런 사진을 유포하고 있는지 더욱 궁금합니다.
(이부분에서 말이 있어, 다시금 추가합니다. 신문이나 블로그의 유표를 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처음으로 이 사진을 유포하였을까요? 박한별이 떠떳하게 사귀고 싶어서 유포 하였을까요? 아니면, 소속사가 관심을 끌기위해서 유포했을까요? 또 아니면, 누가 해킹을 해서 유포를 했을까요?
사진은 둘이 찍은 것입니다. 해킹을 하지 않은 이상, 둘 이외 다른 사람들도 이 사진의 유무에 대해서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럼, 악의적으로 유포를 하였을까요? 아님 둘이 이제는 정말로 떳떳하게 사귀어라 라는 마음으로 유포하였을까요? 단순의미에서 그게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