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지난 10월 일본에서 열린 도쿄 자동차 쇼에서 선보인 피보2 Pivo2 컨셉카를 한번이라도 보셨습니까?
닛산이 도쿄쇼에서 선보인 피보2 자동차는 2인승 미래형 전기자동차로서 본체라고 할 수 있는 캐빈이 360도를 회전을 하고, 바퀴 휠은 90도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또, 운전석 옆에 살짝의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로봇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기능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기 자동차라는 것은 굳이 설명을 안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360도를 회전하는 본체(캐빈). 말 그대로 자동차의 본체가 360도를 회전합니다. 다시말해서 앞으로 주행을 하다가 뒤로 가고 싶을 때 본체를 뒤로 돌려서 주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당연히 도로 주행때는 필요가 없습니다. (설마 갑자기 뒤로 주행을 한다면???) 주차시 360도로 본체(캐빈)을 돌려 정 주차하기 때문에 고개를 뒤로 돌리거나, 사이드 밀러나 백미러를 이용하여 후진 주차를 하는 불편을 덜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바퀴 휠이 90도로 회전하기때문에 종렬주차가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사이드로 주차를 할 수 있기때문에 전 후진하지도 않고 바로 사이드로 주차 가능합니다. 또, 휠에 "메타모 시스템" 기능이 적용돼서 주행시에 바퀴 네 축의 하중이 균등하게 배분되는 기능이 있어서 커브시나 감속하는 경우에 안전 주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세번째, 로봇 기능은 간단합니다. 운전자와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졸지 말아야 합니다." "릴렉스해야 합니다." 라는 등 간단한 대화로 운전자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는 다고 합니다???
피보2의 주요 기능이라고 하면 이 3가지 정도입니다.
미래형 자동차라고 하더니...정말로 미래형 자동차입니다. 우리나라 자동차들은 이런 센스있는 자동차를 왜 안 만들까요? 아직 그런 기술이 안돼서 일까요???
닛산이 도쿄쇼에서 선보인 피보2 자동차는 2인승 미래형 전기자동차로서 본체라고 할 수 있는 캐빈이 360도를 회전을 하고, 바퀴 휠은 90도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또, 운전석 옆에 살짝의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로봇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기능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기 자동차라는 것은 굳이 설명을 안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360도를 회전하는 본체(캐빈). 말 그대로 자동차의 본체가 360도를 회전합니다. 다시말해서 앞으로 주행을 하다가 뒤로 가고 싶을 때 본체를 뒤로 돌려서 주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당연히 도로 주행때는 필요가 없습니다. (설마 갑자기 뒤로 주행을 한다면???) 주차시 360도로 본체(캐빈)을 돌려 정 주차하기 때문에 고개를 뒤로 돌리거나, 사이드 밀러나 백미러를 이용하여 후진 주차를 하는 불편을 덜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바퀴 휠이 90도로 회전하기때문에 종렬주차가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사이드로 주차를 할 수 있기때문에 전 후진하지도 않고 바로 사이드로 주차 가능합니다. 또, 휠에 "메타모 시스템" 기능이 적용돼서 주행시에 바퀴 네 축의 하중이 균등하게 배분되는 기능이 있어서 커브시나 감속하는 경우에 안전 주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세번째, 로봇 기능은 간단합니다. 운전자와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졸지 말아야 합니다." "릴렉스해야 합니다." 라는 등 간단한 대화로 운전자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는 다고 합니다???
피보2의 주요 기능이라고 하면 이 3가지 정도입니다.
미래형 자동차라고 하더니...정말로 미래형 자동차입니다. 우리나라 자동차들은 이런 센스있는 자동차를 왜 안 만들까요? 아직 그런 기술이 안돼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