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11. 4. 23:31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라틴계는 아니지만, 페넬로페 크루즈처럼 정렬적이고 매혹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모니카 벨루치. 페넬로페 크루즈와 모니카 벨루치, 둘다 "섹시" 심볼로 부각되어 있으나 굳이 따진다면, 모니카 벨루치가 페넬로페 크루즈보다 약간 더 섹시하다는 평과 영화 속 이미지도 대부분 그렇습니다. (단,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의외였습니다) 모니카 벨루치의 나이는 한국나이로 45살입니다. 한국이였으면, 고등학생정도의 아이들이 있어 이런저런 가족일을 돌보고 있을텐데...아직도 섹시한 영화배우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대단합니다! 특히, 매트릭스때의 모습은 가히!!! 굳잡!!!이였습니다. (다시말하지만,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의외였습니다.) 이런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