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10. 3. 25. 10:42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이 뱅((Bang)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5인조에서 유이 합류로 6인조! 소영탈퇴와 함께 7인조로 탈바꿈!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멤버인 리지 합류로 8인조 걸그룹으로 탈바꿈한 애프터 스툴! 설이지만, "소녀시대"에 버금가는 9인조 그룹으로 만들겠다는 설도 있습니다! 농담입니다. 일본의 아이돌 걸 그룹모닝구무스메와 학교의 입학과 졸업 시스템을 도용했다는 애프터 스쿨이지만 그래도 졸업과 입학이 매 시즌마다 있다보니 그네들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는 "애프터 스쿨" 이라는 이름아래에 여러명의 스타를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겠지만서도 그네들을 보고 있는 팬 입장에서는 흠야...흠야...입니다. 뭐, 이러다가 농담처럼 9인조 그룹이 되는 것은 아닌지..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7. 5. 28. 19:16
"사람사는게 무엇인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에서 배우로 출연하신 여재구 씨께서 오늘 오후 4시 쯤에 자살을 하셨다고 합니다. 여재구가 누구일까? 처음들어보는 이름 같아서 검색을 해봤더니!!!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선한 역할로 많이 나오신 분이더군요. 그 분의 연기는 다른 방송에서는 보지는 못 했지만,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만큼은 극의 집중도를 높여주고, 사람 참 선한 이미지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참 사람사는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매우 아쉽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앞으로 살 날이!!! 앞으로 더 나아갈 날이 더 많은 신 분 같은데 아..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7. 5. 13. 12:49
토요일 아침부터 시청자들과 네티즌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MBC의 방송사고 상쾌한 주말을 선사했던 MBC 아나운서 장미일, 그녀가 딱딱한 뉴스거리를 소개를 하면서 웃어야만했던 이유는 뭘까요? 저처럼 장미일 아나운서가 웃는 동영상만 본 분들이라면, '뭐야 허파에 바람이라도 들어간거야' '개념이 없구만'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녀가 웃어야만했던 이유를 알게 되신다면...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실겁니다. 그녀와 짝이되어 뉴스를 진행하던 김병헌 앵커, 그는 처음 뉴스 시작부터 버벅거립니다. 처음부터 그녀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순간까지 김병헌 앵커는 계속 버벅 거립니다. 급기야, 선배의 버벅거림에 장미일 아나운서는 웃음짓게되고, 그의 계속되는 버벅거림을 그녀에게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웃음으로 변하게 됩니다~^^v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