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7. 5. 11. 18:34
오늘은 태터 데스크 베타 테스트 마지막 날. 열흘간 태터 데스크를 사용한 느낌은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매우 만족된 서비스였다. 불편했던 점은, FF, IE7, IE6에서 달라보이는 디자인. 티스토리의 장점 중에 하나가 나만의 스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나만의 스킨을 만들 줄 아는 블로거라면, 태터 데스크를 사용해서 더 멋진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것이다. 하지만, 나와 같은 초보자들에게는 태터 데스크를 꾸미는 것은 살짝 어려움으로 느낄 수가 있다. 일단, 기본적인 스킨에서 태터 데스크가 잘 작동되고 드래그앤다운으로 디자인을 쉽게 할 수가 있지만, 몇몇 스킨에서 태테 데스크를 적용시키면, IE6와 IE7에서 깨져보이거나 글이 안 보이는 일이 일어난다. 지난 글에서 밝힌 바와 ..
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7. 5. 8. 02:00
티스토리의 추가기능인 태터 데스크, 네이버 블로그2를 보면 매번 '조아라' 느꼈던 것이 메인페이지였다. 그러한 부러움을 태터 데스크가 쏴악 사라지게 해줬다. 블로그 메인 페이지 뿐만 아니라 하위 페이지들까지 새로운 형식의 디자인으로 글들을 꾸밀 수있는 기능이다. 태터데스크 베타 테스터로서, 먼저 사용해 본 태터 데스크의 느낌은? '아직까지 불안정하다'와 '아직은 뭔가가 부족하다' 라는 느낌이 든다. (베타 테스트이기때문에 드는 당연한 '불안정'하고,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기능의 업데이트와 수정이 빠르다는 것!!! (티스토리만의 장점이 아닐까`^^v) 일단, 뭔가가 부족하다라는 느낌 첫째, 기능의 이름 '데스크' 라는 의미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대문에만 태터 데스크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