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9. 1. 30. 00:58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쇼핑몰이나 마켓 등에서 받는 "마일리지"가 "꽁돈"처럼 느껴집니다. 뭐, 고객을 관리하는 "상술'의 하나, "마케팅"의 하나이지만, 받는 입장에선 마일리지는 같은 돈을 주고 샀음에도, "꽁돈(마일리지)"을 받아서 쓸 수 있다라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유명한 마일리지로 "신용카드 마일리지"와 "항공사 마일리지", "백화점이나 마트 마일리지", 그리고, "OK캐쉬백"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일리지의 공통점은 쉽게 안 모인다는 것!!! 그래도, "적금을 모은다" 라고 생각하고 모으면, 어느날 적금처럼 몇 만원의 마일리지가 되어 있거나,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게임의 아이템"이나 "MP3" 다운로드, 마트나 쇼핑몰에서 "잔돈"으로 사용합니다. 뭐, 이외에도 곳곳에서 사용할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