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18. 9. 3. 23:37
처음 비행기를 타본게 대학생 때였습니다. 중국으로 해외 여행 갈 때인데, 해외를 간다는 설레임보다 비행기를 타본다는 설레임에 들떠서,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 때 느낀 것이 비행기 예약하는 것보다 비자와 여권을 발급하는 게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간단하게, 단수여권과 복수여권의 차이! 그리고, 발급방법부터 발급장소까지 모르는 것들이 참 많았고, 관공서 서류는 등초본만 받아봐서 여권 발행은 낯설고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권 발급 준비물과 발급 장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비행기표 예약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여권입니다. 여권은 다른 나라에 입국 할 때 없어서는 안될 증명서입니다. 그래서, 여권의 발행은 우리나라에서 발급해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