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14. 00:06
엊그제 40대의 엘리자베스 헐리 비키니 모습때 많이 놀래셨죠? 자, 이번에는 헐리보다 더 대단한 분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배우 데미 무어, 1962년 생입니다. 한국 나이로 정확히 46살입니다. (11월 11일이 그녀의 양력생일이였습니다.) 한국에서 46살이면 대학을 입학한 딸이나 아이가 있을법한 나이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들의 어머니분들과 같은 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대의 젊은 남자 양기를 들여마셔서 그런 것일까요? 46살의 데미무어는 40대라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얼굴에 약간의 주름살이 있을뿐 그녀의 몸매라인을 보고 있자면...은어로써 "ㄷㄷㄷ" 이라는 표현이 쉽게 나옵니다. 특히, 이번에 그녀의 몸매 라인이 나온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는데, 더욱 더 그러 느..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7. 11. 11. 22:47
90년대 잘 나가는 모델 중에 하나였던 엘리자베스 헐리. 영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엘리자베스 헐리하면 몰라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엘리자베스 헐리가 몸매도 아름다웠지만 다른모델과는 다르게 얼굴이 이뻤습니다. 또, 그 당시 '로맨틱 가이" 휴 그랜트의 애인이였기도 해서 국내 언론을 통해서 많이 알려졌습니다. (휴그랜트의 "아름다운 애인"으로...^^) 그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휴 그랜트와 이별 한 후부터는 엘리자베스 헐리의 소식이 뜸 합니다.휴 그랜트와 이별 당시 엘리자베스 헐리가 30대 중반이였기때문에 모델활동은 뜸한 것도 있었고, 주로 영화배우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휴 그랜트와는 극을 달리는 연기실력때문인지, 많은 영화에는 출연을 하지 못했고, 당연히 우리나라에는 개봉이 잘 안됐었죠. 그래..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7. 2. 8. 00:02
80년대 중반 유행했던 죠다쉬(Jordache). 청바지와 가방, 신발로 캘빈 클라인, 리바이스와 함께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말대가리' 브랜드라고 해서, 살짝 질이 안 좋게 알려졌었죠. 초등학교 시절, 죠다쉬 가방 하나면 남 부러울게 없었는데, 단 '말대가리' 브랜드라고 해서 살짝 놀림을 받고 했지만...그런데, 죠다쉬가 90년대 들어 브랜드 네임과 질이 떨어지면서, 국내에서 서서히 사라지더니 이제는 족적을 감춘 듯합니다. 여기서 잠깐!!! 초등학생 때는 책가방으로, 중학교때는 청바지로 인연을 맺었던 죠다쉬!!! 우리나라 브랜드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한장보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죠다쉬가 우리나라 브랜드가 아니더군요. "웬 엘리자베스 헐리(Eliz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