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7. 9. 13. 10:23
맥도날드하면 생각나는 것이 빅맥, 치킨버거, 불고기 버거 등 햄버거 가게정도로 생각이납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고급 커피 판매로 인해 맥도날드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매장의 분위기는 예전과 다름이 없지만, 고급 커피판매로 인해서 햄버거뿐만 아니라 커피만 마시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오늘 나온, 조선일보 '맥도날드 커피,스타벅스보다 맛있다던데…' 기사를 보더라도, 이미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만큼은 아니지만, 스타벅스의 시장을 잠식시키는 무서운 아이로 변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보다 맛은 있으면서 가격은 더 싸니 고객들이 테이크 아웃으로 스타벅스보다는 맥도날드를 더 찾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맥도날드가 다이어트 붐으로 인해서, 시장에서 외면당하던 맥도날드! 블루오션 전략은 아니지만..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7. 5. 28. 20:16
웹 2.0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웹 2.0이란?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사용자 스스로가 프로그램이나 데이타를 가공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예를 들자면, 네이버 맵을 블로그에 달고, 추천 드라이브 코스나 음식점 등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버거킹, KFC같은 패스트 푸드점에서 웹2.0을 일어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니지, 햄버거 2.0 서비스가 일어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느끼한 치즈버거나 불고기 버거에 열무 김치를 넣어 먹는다거나, 콜라 대신에 식혜나 수정과를 먹거나, 생일 때 케익 대신에 햄버거에 생일 초를 달아서 생일 파티를 하는 것" 있겠지만, 그보다는 CD케이스의 햄버거가 더 실용적이고 ..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7. 3. 19. 23:55
러시아의 맥도날드 Drive in (드라이브 인, 테이크 아웃) 주문 풍경입니다. 보통은 승용차를 이용해서 시키는데, 이 분들은 마차(???)를 이용했군요~ㅋㅋ 인상적인 풍경입니다!!! *** Russian Drive In, english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