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4. 17. 23:12
얼마전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LA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관전을 했다고 합니다. 워낙, 미국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데이비드 베컴이다보니, 농구 경기를 관전한 베컴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재미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일자 데일리 메일(Daily Mail) 온라인판에서 "Does this explain why David Beckham is suddenly such a big basketball fan?" 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내용인 즉,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이 갑자스럽게 광적인 농구팬이 됐는데, 그 이유가 뭘까? 라는 질문을 내걸고, 데이비드 베컴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소개합니다. 사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4. 17. 18:30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섹시녀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그녀가 임시한지 약 7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알바가 임신을 했다고 했을 때 많은 뭇 남성들이 많이 실망들 했었죠!!! 오랫만에 제시카 알바 사진을 올립니다. 배는 많이 불러와서 섹시하다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아름답네요! 뭐, 미인은 아이를 낳아도 아름답다고 하던데, 제시카 알바도 그 미모를 잃지 않을 듯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제시카 알바가 사탕을 빨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이런 표현을 했네요! "7개월전에 이런 사진을 봤다면 끝내준다(Hot) 라고 표현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그렇다." 하기사, 그건 저도 그렇습니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4. 16. 16:16
우리나라에서 뽕짝, 트로트 가수들은 다른 장르의 가수들에 비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 못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트로트 가수를 멸시하는 분위기도 있고, 트로트 노래도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단, 노래방에서는 잘 부르죠! 그래서 인지, 트로트를 하는 사람 중에 젊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뭐, 박현빈이나 장윤정 등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최근에 이런 경향이 있을 뿐 다른 장르에 비해 젊은 가수들이 없습니다. 하여간, 미국의 트로트라고 할 수 있는 컨츄리 뮤직(CMT), 그 컨츄리 가수들만의 어워드인 CMT Award 사진을 보다 보니, 와우~우리나라의 트로트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트로트 시상식이라는 것도 없을뿐더러 시상식에 대한 관심과 가수들의 연령때를 보니!!! 미국내..
눈을 자극하는 동영상 SoonJins 2008. 4. 15. 23:12
보통 제 또래쯤의 남자아이들은 만화책 슬램덩크나 NBA를 보고 농구를 좋아했을 것입니다. 특히, NBA에서 나오는 덩크를 보면서 "혹여나 나도 한번쯤 덩크슛이 해볼까?" 라면서 농구골대에 어슬렁어슬렁 거렸던 분이 많을 것입니다. NBA보고 KBL농구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헛웃음이 많이 나옵니다. 뭐, 덩크슛은 신체적 조건때문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경기 중 박진감이 높아지려고 하면 꼭 나오는 파울작전...특히, 4쿼터 막판에는 TV를 끄고 싶은 충동감을 많이 느낍니다. 사실 NBA라고 파울작전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KBL농구는 그 정도가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KBL경기는 보고 있노라면 졸립니다!!! 하여간, 엄한소리는 집어치우고 digg.com에 "100 NBA dunks of all tim..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4. 14. 01:20
작년에 NBC 방송에서 방영한 "Friday Night Lights" 드라마를 최근에 봤습니다. 미식축구에 관한 드라마로 망해서 2시즌까지만 방영하고 조기종영했다고 하던데...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뭐랄까~딱 제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요~^^;; 'Friday Night Lights" 드라마에 치어리더로 나오는 민카 켈리(Minka Kelly)라는 배우가 있습니다.약간 동양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배우인데...이쁩니다!!!ㅋㅋ 드라마, 처음에는 주인공처럼 자주 나오더니...점점 더 갈수록 안 나오고, 더욱 가관인 것은 시합도중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가 된 남자친구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던 극중 캐릭터는 중반도 못가 "남자친구의 친구"와 관계를 맺는 등 막장이 되버립니다. 뭐,그렇다고 해서 나쁜이미지는 아니..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4. 13. 00:04
우크라이나 출신의 영화배우 밀라 쿠니스(Mila Kunis). 160cm의 작은 키이지만, 아름다운 몸매와 왠지 모르게 끌리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얼굴이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것도 그렇고, 섹시합니다!!! 하여간, 곧 개봉하는 영화 포겟팅 사라 마셜 (Forgetting Sarah Marshall)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밀라 쿠니스가 영화 프리미어 시사회에 나타났는데...굉장히 아름답게...굉장히 귀여운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뭐랄까 "귀여운 안젤리나 졸리라고 해야할까요~"그런 분위기가 풍깁니다!!! 안나 쿠니스를 보면 확실히~동유럽쪽 느낌이 많이 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굉장히 섹시합니다!!!
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4. 12. 00:02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3" 부터 시작해서 "무서운 영화 시리즈" "저스트 프렌드" 등 까지 공포와 로맨틱 코메디를 가리지 않고 이곳 저곳을 드나드는 안나 패리스(Anna Faris). 안나 패리스가 이번에 살짝 야시시한 영화 House Bunny(버니걸 하우스)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영화 트레일러를 봐도 그렇고, 안나 패리스의 이미지 사진을 보더라도 그렇고... 확실히 "플레이 보이"스러운 면이 많습니다. 참고로 "Bunny" 라는 것은 플레이 보이지를 보면 나오는 그 토끼를 말한다고 합니다~^^;; 안나 패리스를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금발의 촐랑촐랑거리는 머리~^^;; 왠지모르게 끌리는 얼굴!!!그리고, 나름 아름다운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