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자극하는 동영상 SoonJins 2006. 12. 18. 08:05
스트립 걸인가? 폴 댄스를 잘 추는 아이입니다. 흠야, 영화에서만 짧게 봤지, 길게본 것은 처음입니다. 흠야..그래서 그런가, 섹쉬하다는 느낌보다는 신기하다라는 느낌이듭니다~;;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2. 17. 21:01
부동산에 관심을 갖지 않아도, 신문를 살짝만 읽어도 알 수 있는 '덕소의 뉴타운 개발' 소식. 이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젠장, 땅 몇 평이라도 사 둘걸!!!" 입니다. 덕소라는 곳이 지리적으로 강남과 가까워 버스로 30분거리 그리고, 작년 이 맘때쯤에 생긴 덕소 전철역때문에 강북과도 전철로 30분~40분이면 갈 수 있게 됐고, 바로 옆에 한강이 있는지라 경치도 괜찮고 해서, 땅 사두기에는 근사했던 곳입니다. (단, 돈이 없었다는 게~문제였지만~ㅋㅋ) 자, 이제!!!이런 근사한 도시에 버스 정류장 안내판을 소개하겠습니다. (단, 사진관계상 몇장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류판은 덕소 전철역과 덕소의 다른 곳에 있는 버스 정류 안내판입니다. 모양과 글씨는 앞 뒤로 똑같습니다. "왜 뭐..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2. 17. 19:10
가끔은 지겨울 때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아침을 준비하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걸어 가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하하하... 하지만, 이 귀찮은 것들이 다 살아가는 증거라네요. 젠장~ㅋㅋ 귀차니즘, 게을니즘 빠진 모든 분께 화이삼!!! *** 사진은..단지, 멍하니 하늘 쳐다보다가~찍은 것이라..사진도 멍한 것 같아서~ㅋㅋ
눈을 자극하는 동영상 SoonJins 2006. 12. 17. 11:32
이쁜 킬러 누님을 꽃미남 킬러가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네요. 흠야...어찌 사람죽이는데 웃을 수가 있나~ㅋㅋ
인터넷의 지혜 SoonJins 2006. 12. 17. 11:22
런던에서 살고 있는 호주인 Allen Jasson은 "Wordl #1 Terrorist"가 적혀진 티셔츠를 입고 가족을 만나러 가는 도중에 티셔츠때문에 2번의 제재를 받았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영국의 Heathrow 공항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Wordl #1 Terrorist"가 적혀진 티셔츠를 벗으라는 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호주의 Adelaide 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도중에 또 "Wordl #1 Terrorist"가 적혀진 티셔츠때문에 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공항 입장에서 보안상의 이유라고 말할 수가 있지만,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단지 티셔츠이고, '표현의 자유'인데... 살짝 웃음이 나옵니다!!! - Aussie Man Wearing Anti-Bush ..
눈을 자극하는 동영상 SoonJins 2006. 12. 16. 13:30
동영상의 남자들, 정말 독특한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ㅋㅋ 흠, 목욕탕에서...동영상을 보신 남자분이라면 다 비슷한 생각을 하셨겠죠~^^;; 아기 젖먹이는 남자는~ㅋㅋ 여자를 흥분시키는 남자~ㅋㅋ 변태 사진을 찍는 남자~ㅋㅋ 정말 알수 없는 남자들~ㅋㅋ
한국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6. 12. 16. 11:08
15일, '청룡영화상'이 열렸습니다. 영화제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사진들. 레드카펫에서의 여배우들 사진입니다. 또, 사진과 함께 어김없이 나오는 제목들도 있습니다. "환상적인 몸매' "과감한 패션" "가슴선이 드러난 섹쉬한 패션" 등등 뭇 남성들을 자극하는 제목들 입니다. 신문기자들이 괜한 제목을 짓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영화제 여배우들은 가슴을 드러내고, 등판을 드러내고, 엉덩이를 과감히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배우들이 몸을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과감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패션은 누구를 위한 패션입니까? 정말 아름다워서? 해가 갈수록 여배우들의 패션이 과감해지는건가요? 신문기자들 위해서? 한 예로, 올 '청룡영화상' 송선미의 패션, 가슴선 위까지는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