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NoteBook"을 아시나요

"Google Notebook"이 나온지도 근 2~3개월이 된 것 같습니다.
"Gmail, Google Calendar, Google Personalized Home" 등과 같이 즐겨쓰는 구글 서비스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나온 서비스들을 쓰다보면 "어디선가 본듯한" "어디선가 써본듯한" 느낌에서 "독특하다" "깔끔하다" "편하다" "쉽다" 라는 느낌으로 변하면서 "어디서 본듯한...써본듯한" 느낌은 사라집니다.

"Google Notebook"도  북마킹이라는 용도와 목적등에서 "del.icio.us"와 비슷한 느낌의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del.icio.us"은 잊어버리고 그냥 구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구글의 검색 기능때문인가???-구글 서비스의 특유!!왼쪽 상단 구글 검색창만 보면...ㅋㅋ)

사용법은 매우 편합니다. 마음에 드는 글이나 페이지가 있으면, 브라우저 오른쪽 하단에 보면
"open Notebook"이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Add note"을 누르고, 간단한
제목을 적고 "save"를 누르면 됩니다. 
저장된 "notebook" 보려면 저장했던 것 같이 브라우저 오른쪽 하단의 "open Notebook"버튼을 누르고, 스크롤바로 원하는 "notebook"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기타 다른방법과 기능이 있지만, 간단하게~^^v)

***FireFox , Explorer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그래서 씁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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