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에서 나온 케빈 놀란의 몸 개그!!!
오늘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년 피스컵 성남 일화와 볼튼 원더러스와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를 이뤘지만, 재미난 경기를 벌였습니다.
아쉽게도 아넬카와 디우프는 나오지 않았지만, 두팀다 빠른 경기를 보여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닥 지루하지 않은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전반전을 0:0으로 보낸 두팀은 후반 33분에서야 첫 골을 만들었습니다. 첫 골의 주인공은 볼튼의 케빈 놀란!!!
케빈 놀란은 전반전에 몸개그를 보여줬는데, 다행히 후반전에 골을 넣었습니다. 볼튼의 승리로 끌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3분에 터진 남기일에 골로 1:1 무승부를 이뤘다.
재미난 것은 전반전에 터진 케빈 놀란의 몸 개그이다. 골키퍼가 제치고 들어온 패스를 발 살짝 갖다 놓아도 들어가는 골을!!! 몸개그로 승화시킨 케빈 놀란!!! 아직 시즌이 되기 전이라 몸이 안 만들어져서 그런가!!!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하는 개발~^^;;
느무느무 재미는 장면이였습니다!!! 이게 아시안 컵 우리나라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했다면!!! 느무느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오늘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년 피스컵 성남 일화와 볼튼 원더러스와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를 이뤘지만, 재미난 경기를 벌였습니다.
아쉽게도 아넬카와 디우프는 나오지 않았지만, 두팀다 빠른 경기를 보여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닥 지루하지 않은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전반전을 0:0으로 보낸 두팀은 후반 33분에서야 첫 골을 만들었습니다. 첫 골의 주인공은 볼튼의 케빈 놀란!!!
케빈 놀란은 전반전에 몸개그를 보여줬는데, 다행히 후반전에 골을 넣었습니다. 볼튼의 승리로 끌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3분에 터진 남기일에 골로 1:1 무승부를 이뤘다.
재미난 것은 전반전에 터진 케빈 놀란의 몸 개그이다. 골키퍼가 제치고 들어온 패스를 발 살짝 갖다 놓아도 들어가는 골을!!! 몸개그로 승화시킨 케빈 놀란!!! 아직 시즌이 되기 전이라 몸이 안 만들어져서 그런가!!!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하는 개발~^^;;
느무느무 재미는 장면이였습니다!!! 이게 아시안 컵 우리나라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했다면!!! 느무느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