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악어, 구스타브!!!
출발 비디오 여행을 통해서 영화 '프라이머벌'이 알려지면서 영화의 소재인 식인 악어 구스타브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프라이머벌'은 아프리카에서 300명의 인간을 잡아먹은 식인 악어를 취재하기 위해서 들어간 방송취재팀의 겪게 되는 모습을 영화화 하였다.)
식인 악어의 이름은 구스타브 Gustave 이고, 길이는 약 7m이고, 몸무게는 약 1톤이라고 합니다. 서식지는 중앙 아프리카에 위치한 부룬디의 탄가니카 호수근처에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스타브는 부룬디의 다른악어들보다 몸집이 약 3배가 크고, 주로 서식지 근처에서 고기를 잡거나 수영을 하는 주민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구스타브가 몸집이 커 움직이 느리기때문에 잡기 쉬운 먹이를 찾다고 보니, 물속에서 수영을 하거나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먹이로 잡는다고 합니다. 이런젠장!!!
그리고, 구스타브는 강변을 움직이면서 17명이상의 사람을 잡아먹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여간, 그런 무서운 식인 상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식인 상어가 존재한다고...합니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구스타브 기사 보기
*** BBC 방송, 구스타브 기사보기
출발 비디오 여행을 통해서 영화 '프라이머벌'이 알려지면서 영화의 소재인 식인 악어 구스타브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프라이머벌'은 아프리카에서 300명의 인간을 잡아먹은 식인 악어를 취재하기 위해서 들어간 방송취재팀의 겪게 되는 모습을 영화화 하였다.)
식인 악어의 이름은 구스타브 Gustave 이고, 길이는 약 7m이고, 몸무게는 약 1톤이라고 합니다. 서식지는 중앙 아프리카에 위치한 부룬디의 탄가니카 호수근처에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스타브는 부룬디의 다른악어들보다 몸집이 약 3배가 크고, 주로 서식지 근처에서 고기를 잡거나 수영을 하는 주민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구스타브가 몸집이 커 움직이 느리기때문에 잡기 쉬운 먹이를 찾다고 보니, 물속에서 수영을 하거나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먹이로 잡는다고 합니다. 이런젠장!!!
그리고, 구스타브는 강변을 움직이면서 17명이상의 사람을 잡아먹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여간, 그런 무서운 식인 상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식인 상어가 존재한다고...합니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구스타브 기사 보기
*** BBC 방송, 구스타브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