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또한번 첼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작년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연패를 놀리던 첼시의 발목을 잡았던 리버풀, 이번에는 트레블 달성의 꿈을 무너뜨리게 했습니다. 2007년 5월 2일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렸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2차전경기에서 리버풀은 다니엘 아게르의 골로 첼시를 1:0으로 이겼습니다.
그러나, 1차전 경기와의 종합전적에서 첼시와 1:1로 동률를 이뤄, 승부차기를 가지게 됐으며,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호세 레이나의 신들린 선방으로 승부차기 4:1로 첼시를 꺾고 챔스 결승리그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첼시에게 고추가루를 뿌리는 리버풀, 멋집니다!!!
<하이라이트>
<승부차기>
작년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연패를 놀리던 첼시의 발목을 잡았던 리버풀, 이번에는 트레블 달성의 꿈을 무너뜨리게 했습니다. 2007년 5월 2일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렸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2차전경기에서 리버풀은 다니엘 아게르의 골로 첼시를 1:0으로 이겼습니다.
그러나, 1차전 경기와의 종합전적에서 첼시와 1:1로 동률를 이뤄, 승부차기를 가지게 됐으며,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호세 레이나의 신들린 선방으로 승부차기 4:1로 첼시를 꺾고 챔스 결승리그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첼시에게 고추가루를 뿌리는 리버풀, 멋집니다!!!
<하이라이트>
<승부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