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의 설기현이 기분좋은 어시스트를 또하나 추가했습니다.
2007년 5월 1일 (한국시간) 마데이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EPL36라운드 경기에서 설기현의 결승골 어시스트로 레딩이 뉴캐슬을 1:0으로 이겼다.
선발출전한 설기현은 후반 6분경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하였고 그 볼을 킷슨이 강하게 발리슛을 해 골로 연결했다.
한편 오랫만에 경기에 출전하게 된 마이클 오언도 활발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골를 연결시키는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한편 스카이 스포츠에서는 설기현과 오언에게 평점 6점을 줬으며, 최고 평점의 영예는 결승골을 넣어 7점을 받은 킷슨에게 돌아갔다.
2007년 5월 1일 (한국시간) 마데이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EPL36라운드 경기에서 설기현의 결승골 어시스트로 레딩이 뉴캐슬을 1:0으로 이겼다.
선발출전한 설기현은 후반 6분경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하였고 그 볼을 킷슨이 강하게 발리슛을 해 골로 연결했다.
한편 오랫만에 경기에 출전하게 된 마이클 오언도 활발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골를 연결시키는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한편 스카이 스포츠에서는 설기현과 오언에게 평점 6점을 줬으며, 최고 평점의 영예는 결승골을 넣어 7점을 받은 킷슨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