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진을 보면 그 안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의 마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가족들의 사진들을 보면 '이 가족들 참 행복해보인다' '이 사진을 찍은 아버지의 기분이 어떨까?'
연인들의 사진을 보면 그 안에서 '포즈를 딱 보니 초짜들이구만!!' '이 연인들은 정말 행복해보인다' '이거 거의 부부인데!!!'
라는 느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진을 딱 보고 귀차니즘과 게을니즘을 알 수가 있는 사진이 있을까요?
그것도 사람이 없는 그냥 사물을 보고 판단 할 수 있을까요?
자, 이 사진을 한번 보십시오!!
무슨 느낌이 드시나요? 그냥 도로입니다. 또, 도로의 라인이 삐둘게 그려져있을 뿐입니다.
사진을 감상하시고,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세요.
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귀차니즘과 게을니즘에 빠진 적이 없는지...ㅋㅋ
가족들의 사진들을 보면 '이 가족들 참 행복해보인다' '이 사진을 찍은 아버지의 기분이 어떨까?'
연인들의 사진을 보면 그 안에서 '포즈를 딱 보니 초짜들이구만!!' '이 연인들은 정말 행복해보인다' '이거 거의 부부인데!!!'
라는 느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진을 딱 보고 귀차니즘과 게을니즘을 알 수가 있는 사진이 있을까요?
그것도 사람이 없는 그냥 사물을 보고 판단 할 수 있을까요?
자, 이 사진을 한번 보십시오!!
무슨 느낌이 드시나요? 그냥 도로입니다. 또, 도로의 라인이 삐둘게 그려져있을 뿐입니다.
사진을 감상하시고,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세요.
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귀차니즘과 게을니즘에 빠진 적이 없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