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2007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나간다고 합니다.
이런, 출국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이뻐서 봐준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워킹, 프리 스피치, 한국 전통무용 등을 맹연습하였고, 어머니이자 인간문화재 문재숙(이화여대 교수)씨로부터 물려받은 가야금을 출전자들이 기증하는 옥션에 내놓을 예정이다.
열심히 했다고 하니...봐준다~^^;;
이하늬는 출국 전 인터뷰에서, “최근 벌어진 미국 버지니아공대의 참사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은데 이번 대회를 통해 만회할 기회를 갖고 싶다”며 “이왕이면 1위를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다짐했다.
이런, 출국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이뻐서 봐준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워킹, 프리 스피치, 한국 전통무용 등을 맹연습하였고, 어머니이자 인간문화재 문재숙(이화여대 교수)씨로부터 물려받은 가야금을 출전자들이 기증하는 옥션에 내놓을 예정이다.
열심히 했다고 하니...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