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의 설기현이 결승골 어시스트를 했습니다. 2006~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볼튼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45분 케빈 도일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 했습니다. 감을 찾는다! 감을 찾는다! 하더니 드디어 제대로 된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설기현은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후반 28 교체 출전) 계란의 노른자 같은 팀 승리를 안겨주는 어시스트여서 더욱 빛납니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얻은 승점 3점으로 인해 토트넘을 제치고 리그 7위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대단합니다. 박지성, 이영표가 없는 EPL를 설기현이 빛을 발휘해주는 군요!!!
설기현은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후반 28 교체 출전) 계란의 노른자 같은 팀 승리를 안겨주는 어시스트여서 더욱 빛납니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얻은 승점 3점으로 인해 토트넘을 제치고 리그 7위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대단합니다. 박지성, 이영표가 없는 EPL를 설기현이 빛을 발휘해주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