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설 로봇 유키타로 (Yuki-taro)입니다. 우리나라의 제설 차량과는 비교되는 상큼함이 느껴지는 제설용 로봇입니다.
크기는 160 x 95 x 75 cm이고, 무게는 약 400kg 이며, 가격은 약 8백만원정도입니다. (생각보다는 쌉니다.)
기능은 GPS 기능이 있으며, 두눈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으며, 눈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눈을 보면 입으로 제설하는 작업을 합니다.
딱 모양새를 보니, 놀이공원이나 경복궁 같은 관광시설의 제설 작업에 쓰이면 인기만발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설용 차량과는 비교가 안되고 또, 제설 작업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을에게 이런 놈 하나 있으면, 애완용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듯이 타고 다니면서 제설 작업하는 것도 참 좋을텐데~^^v
*** 除雪ロボット「ゆき太郎, ashai.com (via Gizmodo)
크기는 160 x 95 x 75 cm이고, 무게는 약 400kg 이며, 가격은 약 8백만원정도입니다. (생각보다는 쌉니다.)
기능은 GPS 기능이 있으며, 두눈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으며, 눈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눈을 보면 입으로 제설하는 작업을 합니다.
딱 모양새를 보니, 놀이공원이나 경복궁 같은 관광시설의 제설 작업에 쓰이면 인기만발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설용 차량과는 비교가 안되고 또, 제설 작업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을에게 이런 놈 하나 있으면, 애완용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듯이 타고 다니면서 제설 작업하는 것도 참 좋을텐데~^^v
*** 除雪ロボット「ゆき太郎, ashai.com (via Gizm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