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어쩔 수 없는 연예인들, 세월은 연예인도 못 막는다.

나이가 들어도 멋지고 아름다운 배우들. 하지만, 그 나이도 어느 정도까지만 그들의 아름다움과 멋짐을 커버합니다. 또한, 얼굴은 막을 수 있어도 몸까지 막을 수는 더 더욱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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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 혼(Goldie Hawn), 딸과 많이 비교하곤 합니다. 대체 누가 딸이냐고? 하지만, 세월 앞에서는 골디 혼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축 쳐진 가슴과 주름진 얼굴과 어깨. 테니스 치는게 버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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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진을 보고, 그를 보고, 왕년의 '본조비'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Richie Sambora)고 하겠습니까??? 그 긴 머리가 얼마나 멋졌는데...그 카리스마는!!!! 하지만, 지금은 긴머리지만, 숱없이 없고, 근육없는 몸매와 축쳐진 배...정말 멋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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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로맨스, 배트맨, 도어즈에 나왔던 발 킬머(Val Kilmer)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자유를 외치던 도어즈? 정의를 외치던 배트맨?
이 몸매를 본다면, 그 감이 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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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on Eastwood), 조만간 그의 영화 '아버지의 깃발'을 봐야하는데... 어떻게 그런 열정적이고 스케일 큰 영화를 찍었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78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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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John Travolta)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연예인들도 세월앞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단지, 살짝 늦게 노안이 온다는 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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