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지(Esquire)에 실린 스카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의 사진입니다.
얼마전 올린, (스카렛 요한슨 "난 뚱뚱해") 글에 첨부한 사진들 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날씬해보입니다.
그녀만의 묘한 매력이라고 해야할까요?
스카렛 요한슨의 사진들을 보면, 몽환적인 이미지가 느낌이 듭니다.~^^;;
정말 색다른 느낌들의 사진들입니다.
사진작가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스카렛 요한슨의 이미지를 잘 끌어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엘리샤 커스버트(Elisha Ann Cuthbert)와 느낌이 비슷합니다`^^v
*** Scarlett Johansson’s Esquire Photos, bastardly.com via di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