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가 더 외롭고 괴롭다! 그래도 화이삼!

명절과 그 연휴가 싫은 신 분 계시나요?

다음(Daum) 뉴스에 "명절이 외로운 사람들" 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외국인 노동자', '외국에 자식들과 부인을 유학 보낸 기러기아빠', '공부하는 고시생들'

생각해보니 명절과 그 연휴가 굉장히 외롭게 생각되더군요.

저는 명절이 외롭지는 않았지만, 괴로웠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작년까지 근 20년동안 명절이 짜증났습니다. 집이 대목장사를 하는 바람에 명절과 명절의 연휴 길면 반가움보다는짜증이 먼저 들곤 했죠. 그나마 명절이 앞에 끼고, 뒤에 주말이 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반대인 경우는 그건..그건..생각하도싫습니다.

대목 장사라는 것은 추석에는 송편, 설날에는 만두와 떡. 그 명절마다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라서 장사가 잘 됐죠. 힘들면 그만큼 돈도 많이 들어왔지만, 남들과 같이 명절을 가족과 함게 편하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명절내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한다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이제는 그 전쟁같은 명절이 끝나고,

명절에 집에서 '룰루랄라'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 주저리주저리~ㅋㅋ하지만, 퇴고는 없다는거~^^이해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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