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의 립보다 맛나는 등갈비 바베큐 아웃백은 한번가봤지만, 아웃백의 립보다는 지난주에 회사에 먹었던 등갈비 바베큐가 1000배 맛났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아무런 양념없는 음식을 먹으면서 감흥!!! 을 느꼈던 것은 처음입니다~^^v 아~다시금 먹고 싶은데요~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순진이의 인터넷 세상 '인터넷의 지혜' 관련 글 삼성은 욕심쟁이!!! 2006.09.23 <가문의 영과>일간스포츠 블플에 글 올리다!!! 2006.09.22 태국 쿠데타 성공 2006.09.20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2006.09.20 '인터넷의 지혜'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