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통권,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시간이 변함에 따라, 상황이 바뀜에 따라!
내 것이 네 것이 되고, 네 것이 내 것이 되고 하는 그런 세계가 아닌가!!!

특히, 정치권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너나 할 것이 양의 차이뿐이지 더럽기는 못나기는 똑같다.

근래, "작통권"도 그렇고, "광복절 사면'도 그러하고!!!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JuneYin님의 중에,
북한이 실질적으로 우리를 공격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고 북한의 경제는 남한의 경제를 통합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하기에 북한이 침략할 가능성은 불가능 하다.
"전쟁"이라는 것이 경제력으로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의 관계와 환경 등의 영향이 큰 것이 아닌 가 생각됩니다.

오히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전쟁이 일어난다면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가 사라질 확률이 높기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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