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1년형 소나타 터보와 하이브리드~2010년 뉴욕오토쇼에서 데뷔!
말만 많고, 루머만 많고, 스파이샷만 많았던 현대 자동차(HyunDai)의 소나타 터보와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예정돼로 올 4분기 미국에서 출시될지 관심이 쏠린상태에서 소나타 터보와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뉴욕 모토쇼에서 데뷔를 할 듯 합니다. 해외 자동차 블로그 오토블로그(AutoBlog, http://www.autoblog.com)에 따르면, 2011년 소나타 터보와 하이브리드가 2010년 뉴욕 오토쇼에서 멋지게 데뷔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생산계획 담당자 스코트 마가슨(Scott Margason)은 현대자동차 공식트위터를 통해서 2011년형 소나타 터보와 하이브르드가 2010년 뉴욕오토쇼에 거대하게 입장할 것이라고 알렸다. (해석은 이해해주세여~^^;;) - 참고로 뉴욕모토쇼는 3월 31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Product Planning head Scott Margason reportedly popped onto Hyundai's official twitter page to inform us that the 2011 Sonata Turbo and Hybrid would make their grand entrance at the 2010 New York Auto Show.
이외에도 오토 블로그는 LA모토쇼에 나온 2011년형 소나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두었는데, 간략히 요약하자면, 현대 자동차의 2011년형 소나타에서 깔끔한 인상을 받았으며, 198마력의 능력을 가졌으며, 2.4리터 엔진과 주행거리는 1갤런에 35마일을 갈 수 있다.(1리터에 15km 정도를 간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또한, 터보와 V6, 그리고,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한 하이브리드 등으로 나올 예정이다라고 언근했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해석은 이해해주세여~^^;;)
When we got our first in-person look at the 2011 Hyundai Sonata at the Los Angeles Auto Show, we were pretty impressed with what we saw. The Korean automaker delivered on expressive design for its all-important midsize offering while promising a potent 198 horsepower, 2.4-liter four-cylinder engine with a class-leading 35 miles per gallon highway. But the promises didn't end there. Hyundai also mentioned that it would utilize a turbocharged and direct-injected four in place of a V6 offering, and a hybrid version of the Sonata that utilizes technologically advanced lithium polymer batteries. But we haven't heard much about the turbo or hybrid models post-LA, until now.
참고로 지금까지 나온 현대 자동차의 소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간략히 조합해보면, 2011년형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2010년 하반기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YF소타나 프로젝트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이며, 배터리는 니켈 메탈 하이브리드나 리튬이온 배터리가 아닌 270V 리튬폴리머 배터리 팩이 장착될 것 입니다.(참고로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동일 출력의 니켈 수소타입보다 무게는 약 30% 가볍고, 부피는 50% 작지만, 효율은 10%이상 높다고 합니다.) 이외에 30kw 전기파워가 2.4리터 세타II 4기통 엔진에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 여기까지 소나타 하이브리드와 터보에 대해서 간략한 기사였습니다. 참고로 밑에 나온 사진은 2011년형 소나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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