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심각단계 대책과 행동수칙은?

신종플루 심각단계는 무엇이 다른가?

신종플루 감염자가 하루에 평균 만 명정도 발생하고 있어, 국가에서 국가 전염병 대응 단계를 격상하는 방안을 곧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상 속도가 하루달리 빨라지고 있어, 이번 주 관계부처와 회의를 열고 신종플루엔자 4단계의 위기단계 중 최종단계인 "심각(Red)"로 격상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신종플루의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될 경우, 전염병 대응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정안정부장관이 본부장)와 각 시도별로 대책본보가 발족됩니다. 참고로 자연재해로 인해 안전대책본부가 세워지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는 신종플루가 계절독감에 비해 치명율은 낮지만, 현재 신종플루 사망자가 총 40명이며, 사망자가 매일 발생하는 것, 그리고, 최근 들어 감염자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또한 날씨가 춥고 건조하면 더욱 왕성하게 번식하는 신종플루 바이러스 특성상 신종플루의 감염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여겨져 내리는 조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신종플루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무엇일까요?

정부의 "국가전염병 판단기준"에 따라서, 심각단계를 정하고, 대응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단계                    판단기준                                        대유행인플루엔자                    대응
심각    . 해외 신종 전염병의 전국적확산징후     국내에서 일반인구 사이에서 유행    즉각대응태세돌입
          . 국내 신종 전염병의 전국적확산징후
          . 재출현 전염병의 전국적확산징후
          . 수인성 전염병의 전국적확산징후

또한, 위기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될 경우 아래와 같은 정부 및 국민 행동수칙 요령이 전파 될 것입니다.

정부 대응 일원화
- 행정안정부장관이 본부장을 맡는 중안재난대책본부 구성
- 시도별 대책본부 가동

의료체계 대응
- 군 의료 인력 투입
- 의료인 감염 등 병원 휴업 대비 은퇴 의료인, 자원봉사자 투입

학교 및 보육시설
- 임시휴업 및 재택 교육 프로그램, 학부모 특별휴가 고려

대중활동제한
- 집회, 스포츠경기, 극장, 대규모 학회, 전시회등 대중활동 제한
- 종교활동, 예식 및 장례식 때엔 전파 최소화 조치 마련

대국민행동요령 교육강화
- 가족모임, 단체여행 취소등 권고
- 도시락 지참 및 화상회의 유도

조심조심해야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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