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러브 윤아 복근, 쇼케이스의 활기를 넣다!

소녀시대의 윤아 복근 보신적 있나요? 없으면 말을 말세여!!!

소녀시대의 윤아가 탄탄한 복근으로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와르륵 사로잡았습니다. 15일 LG 싸이언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 쇼케이스 장에서 고양이 춤을 선보인 소녀시대는 그곳에서 상큼함과 앙증맞음의 매력을 발산했다고 합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소녀시대의 복장의 특징이 고양이 춤때문인지 살짝의 앙증맞음이 복장인데, 유독 윤아만 키가 커서인지 배부분, 복근 부분이 많이 들쳐지고 있습니다!

윤아 복근이라고 해서 왕자가 새겨지고나 식스팩이 새겨지거나 한 것이 아니라~


탄탄한 복근에서 나오는 앙증맞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증말로 증말로 매력이 있는 복근입니다. 뭐, 다른 멤버들도 앙증맞고 귀엽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유독 윤아의 복근 노출만 두들러지게 넓습니다.


참고로 이번 쇼케이스와 노래"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라는 LG전자의 "뉴초콜릿폰(초콜릿폰2)"의 론칭기념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테마송 초콜릿 러브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프로듀서로 유명한 "블러드샤이&아방트"팀에 의해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초콜릿 러브 송은 2가지 버전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f(X)의 버전으로 한번 감상해보세여. 두 그룹의 이미자가 달라서인가! 소녀시대와의 느낌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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