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TV 유캔댄스 노팬티 동영상, 2초만에 그걸 찾은 분들이 대단!!! (SO YOU THINK YOU CAN DANCE)

유캔댄스 노팬티 파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미국 FOX채널의 인기 리얼리티쇼 "유캔댄스(So You Think You Can Dance) 시즌 5"에서 독특한 장면이 나와 미국내에서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달 29일 밤(미국시간) 녹화방송으로 이루어진 유캔댄스 방송에서 초대형 방송사고라고 짐작이 되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합격자 발표 동영상을 내보내던 장면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던 흑인 여성 참가자(이름은...)가 심사위원의 평가를 듣고 흥분해 바닥에 뒤둥글며 기뻐하는 장면에서 치마속이 훤히 드러났는데...

여기까지, 우리나라 문화와 다르기에 나타난 문제입니다.

<So You Think You Can Dance 시즌4 출연자, 케링턴 페인(Kherington Payne)-영화 페임>

첫번째로는 치마 속이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녹화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내보낸 장면,
두번째로는 기뻐하며 뒤둥글던 여성이 노팬티였다는 점


우리나라 방송과 우리나라 사람으로써는 상상도 못할 점이였지만, 우리나라와 문화가 달라서였을까요? 두가지 문화적 차이가 방송에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다시말해서,

폭스채널의 유캔댄스 방송에서 흑인참가자가 기뻐하며 뒤둥글던 장면이 나왔는데, 이때 참가자의 치맛속이 훤히 들어났지만 방송에 나왔고, 아쉽게도 그 흑인참가자는 치맛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송이 나간 직후, 인터넷을 통해서 이 장면이 인터넷에 돌게 되었고, 많은 시청자들이 폭스사에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이 동영상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장면에서 어떻게 그걸 찾았는지..

동영상에서 기뻐하며 뒤둥그는 장면이 나온 것은 1~2초이고, 화면도 클로즈업을 해서 장면을 내보낸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장면을 찾았다는게 경의로울뿐입니다.

아마도, 폭스사의 편집하는 분도 이 부분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저도 동영상을 봤지만, 어딜까...모르다고, 캡쳐한 장면을 보고서야..."아, 이런 거구나" 했으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댓글(4)

  • 일박이일
    2009.10.01 14:00

    예전 일밤 조향기 가슴 노출도 순간적이였죠.
    하지만 다 캣치하는 사람들이 있죠.

    자신의 동체시력을 검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파이트클럽 무삭제판 추천드립니다.

    • 2009.10.02 10:46 신고

      저의 동체시력은...동태와 거의 맞먹는 듯합니다.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 흠냐
    2009.10.02 05:55

    뭐.. 저걸 순간적으로 발견해서 그걸 또 캡춰까지 해 가지고 퍼뜨리는 사람도 참으로 대단하지만...

    그건 그렇고... 이걸 두 가지 문화적 차이가 보인다고까지 하는 건 좀 오버해석하신 것 같네요

    편집한 사람도 문제가 된 부분을 이슈화하려고 일부러 저렇게 한 것도 아닌데 그저 실수일 뿐일테고

    사실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이래저래 편집실수나 방송사고 많죠.. 그걸 문화적 차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노팬티가 문화적 차이? -_-;; 이건 더 이상하구요... 미국은 노팬티가

    문화랍니까? ㅎㅎㅎ 뭐 우리나라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특정 상황에 노팬티로 있는 경우가 전혀 없다고

    보장도 못하는거고 미국이라고 문화적으로 다들 노팬티로 사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그냥 단순

    해프닝일 뿐인 것 같군요. 하여간 주인장님 덕에 웃긴 자료 하나 보고 갑니다~ 좋은 추석 보내시길~

    • 2009.10.02 10:54 신고

      오바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해외연예쪽에 관심이 많고 그런 글을 많이 써서 해외 연예뉴스나 블로그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무명이나 유명연예인들이 노 브래지어, 노 팬티 등등 이런류의 기사를 많이 접하고 또, 신문 방송에서도 팬티가 들어났다고해서 편집을 하지 않는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속옷이 들어나거나 속 살이 들어나게 되면 "수치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불편하게 생각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그런 경향이 많지 않는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비해서 노 브래지어, 노 팬티로 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안쓰는 해서,

      그래서, 문화적차이라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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