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비키니, 이젠 정녕 돌아올 수 없는걸까요?

한때는 팝의 요정이라고 불렸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어느날 갑자기 결혼을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아이를 낳고,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하고...

어느날 갑자기 악녀로 변하고, 팬들의 외면을 받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동안의 방황과 외면을 딛고, 최근 제2의 전성기를 구가 하고 있는 브리트니!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면서, 나름 팬들에게 외면받았던 그의 음악들이 사랑을 받기 시작했는데...

헌데, 그녀의 몸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때,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래서일까요? 나름 귀엽다고 칭송을 받았던 그녀의 몸매!

헌데, 험하게 변한 그녀의 몸매! 미국인들도 그녀의 몸매를 보고...음악은 돌아왔는데, 몸매는 여전하다고 합니다!

얼마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휴가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 사진 밑에 이런 표현이 있더군여~

그래서, 올려 봅니다.

Britney Spears was in Miami chilling by a pool in a bikini. I think I was a little hard on her the other day, calling her fat. Seeing these pictures now, she doesn’t look all that bad, nothing great. Simply average and average doesn`t cut it here on Hollywood Tuna. So Britney better get her ass back in shape, so we can appreciate her like we did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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