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의 굴욕, 명색이 하버드 출신인데...

"천일의 스캔들"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섹시 대결 및 악녀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나탈리 포트만. 유대인과 아역배우라는 틀을 벗어버리고 성인연기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 또,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빅브레인"이기도 한 나탈리 포트만.

우아하면서 그녀만의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는 그리고, "레옹"때문인지 나름 그녀의 섹시함을 원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인 나탈리 포트만!!!

그녀가 길을 걸어가다가 굴욕적인 사건을 당했습니다.

그녀에게 굴욕을 준 인물은 바로 "개(Dog)"!!! 미국의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이 그녀의 애완견과 산책을 하던 중, 다른 애완견과 놀게 할 생각으로 잠시 멈쳐 앉았는데...(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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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의 큰 애완견이 나탈리 포트만에게 "쉬야"를 했다고 합니다!!!(밑의 사진참조) 위의 사진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해맑게 웃고 있었는데, 밑의 사진에서는!!! 기겁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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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애완견, 사람보는 눈 이 영입니다~ㅋㅋ 나름 우아하고 섹시하고 하버드 출신의 나탈리 포트만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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