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비욘세 놀스의 아름다운 사진 몇장!

얼마전, 한국에서 짧은시간이지만 환상적인 공연을 하고 간 비욘세 놀스 Beyonce Knowles.

비욘세 놀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는 것과 환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 2가지입니다. 비욘세, 무대에 선 비욘세는 열정 그 자체입니다. 입고 있는 치마가 올라갈 정도로, 입고 있던 드레스가 내려갈 정도로 그녀는 무대에서 온 신의 힘을 다해서 공연을 합니다. 그래서 인지, 그녀의 공연을 보고있자면, 힘이 느껴지고, 자신도 모르게 그 힘과 열정에 빠져들곤 합니다. 그 외에도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가 그녀의 환상적인 공연을 느끼게 합니다.

또 하나, 비욘세는 환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비욘세의 살짝 부풀려진 몸매를 보고, "뚱뚱하다" "혐오스럽다" 'No, 흥분" 등 이라고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딱 한마디만 하자면, "이효리도 비욘세같은 몸매가 부럽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효리도 부럽다는 비욘세의 몸매. 미국내에서는 더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비욘세의 몸매를 "Boom"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그녀의 몸매에 경의???를 표 하곤 합니다. 그만큼 아름답다는 것이죠.

19일 미국에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007 American Music Awards 가 열렸고, 비욘세 놀스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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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어 공주 몸매도 아니고...완벽한 S라인과 건강한 피부, 그리고 큼직큼직한 그녀의 눈동자와 외모가...너무나 아름다웠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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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가진 비욘세, 흑인가수의 미를 업그레이드 시킨 가수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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