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이지아 파격 변신이 아니라, 사진을 보면 파격 등장이 아닌가?

배용준의 드라마 태왕사신기, "로비스트"의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누른 후부터는 연일 화제만발입니다. 청룡 등장부터 시작해서 배용준의 출연료까지~^^v

오늘은 이지아의 파격 변신이 화제만발입니다. 태왕사신기가 방영되기전부터 화제가 됐던 이지아의 홈페이지. 그 이유는 일반 연예인들의 홈페이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홈페이지이고, 이지아가 직접 홈페이지를 디자인했다고 해서입니다.

인물정보를 보면 알겠지만, 이지아가 미국의 디자인 스쿨을 다녔습니다. (학교 이름은 패서디나 아트센터 대학교.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굉장히 유명한 학교라고 합니다. 또, 들어가기도 그닥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남다른 디자인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샤방샤방" 한 느낌으로 만들곤 하는데, 이지아의 홈페이지는 왠지 몽환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사진을 보더라도 "샤방샤방" 느낌보다는 뭔가 뭔가~"야리꼴리"한 느낌을 받습니다.

뭐, 그만큼 독특하다고 해야할까요?

오늘 이지아의 파격 변신. 파격 변신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파격 등장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몽환적인 모습과 "야리꼴리"한 모습은 이전에도 많이 본듯 하지만...

"몽환적인 복장"을 하고 거리에 나온 것이 더 충격입니다. 그 외에도 독특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즐 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