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미 노출은 연기의 일부분이라는 말...의미심장하네!!!

tvN "로맨스헌터"에서 방송작가 수연역을 나와 남자들과 쿨하고 자유로운 연애, 사랑을 하는 연기를 잘 소화했던 고다미!

공중파 방송만 보시는 들은 "고다미? 누굴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고다미를 잊지 못할듯 합니다. Why? 고다미의 아찔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음찔한 고다미 노출에 놀라셨을 거고 감탄을 했을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만큼 고다미의 외모와 몸매가 출중하다는 말과 그만큼 고다미의 노출 수위가 살짝 높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고다미가 예전에 한 인터뷰 기사를 봤는데, 신인으로서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 질문에...고다미 왈 "내가 연기를 하고 싶어서 그 배역을 맡은 것이고, 노출은 그 연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내가 작품에서 노출을 했고, 베드신을 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연기를 위한 것이었다" "신인배우가 주목받기 위해 벗는다는 사람들의 시선은 잘못된 것이다" "선배배우들의 노출연기에도 사람들은 그 장면만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연기를 하고 싶었고, 그 배역을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에 노출연기도 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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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써의 고다미에 대한 생각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연기자가 베드씬이나 노출을 무서워하고 경멸하면 안되고 또한, 노출이나 베드씬을 인기의 수단으로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말. 맞는 말입니다. 요즘들어 돈과 인기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연예인들의 화보집이 많이들 나오는데...그닥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다미도 화보집을 내긴 했죠~)

하여간, 고다미가 노출이나 베드씬이 많은 배우 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그런 역이 고다미에게 많이오고, 고다미는 다 소화해내고 있고, 그녀가 화보집으로 먼저 이름을 올렸던 배우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면으로는 그녀도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해야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하나의 배역이기는 하지만, 팬들에게 "그런 배우구나" 라는 인식을 시켜주기때문입니다.

예전의 정선경처럼 그녀도 도약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고다미를 "그러한 배우" 남길 바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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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나라의 배우건, 첫 배역이 무엇이였냐에 따라 그 이미지가 오래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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