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맞어? 안젤리나 졸리의 굴욕!

계속되는 안젤리나 졸리 포스트입니다. 왜냐? 자주 찾는 블로그가 몇개 있는데, 최근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포스팅이 가장 많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가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녀의 사생활이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미국 현지내에서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인기가 얼마만큼인지를 알 수가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의 포스트가 나온다는 말!!!

하여간, 오늘 나온 포스트 중에 가장 충격적인 포스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사진입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스릴러 영화 "체인질링(The Changeling)"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체인질링(The Changeling)"은 1920년대 배경의 영화로 아들을 유괴 당했던 엄마가 험난한 길을 거쳐서 아들을 되찾지만, 아들이 자신의 아들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느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얼핏 줄거리를 보더라도, "음흉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엄마 역활로 나온다는 것과 배경이 1920년대 그리고, 스릴러 영화라는 것!

그럼 그 포인트를 조합해서 만든 영화의 장면들을 볼까요?

놀라지 마십시요!!! 그동안 쌓아왔던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는 순간이 곧!!! 나타납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굴욕~안젤리나 졸리 이런 모습 처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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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누님께서 나이가 나이이신만큼 주름살과 쳐진 피부는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어제 사진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그리고, 첫번째 사진의 표정은 가관입니다!!! 무슨 봉쥬르 여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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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사진들이 그동안의 안젤리나 졸리와 사뭇 다른느낌일까요? 섹시면 섹시, 인텔리전트하면 인텔리전트, 유머러스하면 유머러스하던 졸리 누님이였는데...동네 누님들보다도 못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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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 중에 서 가장 나은 사진입니다!

안젤리나 졸리! 영화배우로서의 작품에 대한 그녀 마음은 알겠지만, 배경이나 컨셉이 그녀와 안 맞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하여간, 정말 사진~Shit입니다!!! 영화 "체인질링(The Changeling)" 감이 빡빡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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